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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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관광 이근호 기사님 수고 많으셨는데 원리강의를 여러번 들으셨다고 사무총장님께서
소개 하셨는데 입교는 하셨는지 여쭤보질 못했습니다. 입회원서를 내셨는지? ~~~~~~~~
허봉주 회장님께서 행사 준비 하면서 불참하시는분은 무조껀 손해라고,
자연산 회를 못먹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후회할것이란 말씀 먹으면서 깨달았습니다.
바라만 봐도 침 넘어 가시죠?
보글 보글 해물찌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7시까지 아차산에 가느라고 아침도 못먹고 배고픈 참에 매운탕이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남편과 동행 못해 나만 먹으려니 그사람 생각 났어요.
부인회 한은희 친구는 수목원에서 단체사진 찍어야 한다고 했더니 배고프니까 식당으로 먼저 가자고 했어요.
그친구도 아침을 않먹고 왔던가 봅니다. 넘어다 보니 맛나게 먹드만,
회집에 와서 소주 아니고 사이다와 식사하는 팀은 우리 뿐이겠죠?
지희선 선교사님 식사기도 끝나자 식당 안주인님이 어디 교회에서 왔느냐고 친절하게 묻기 시작 하여
대화를 좀 했어요. 결혼전에 친구따라 은평교회 여러번 따라 갔었는데 그 친구가 축복 받아 일본 가는 바람에
교회와 멀어졌다기에 태안교회와 연결 해 주려고 명함 가져 왔으니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잠깐만요! 웃으세요!
은혜로운 기도 그러나 빨리 끝나야 빨리 먹을텐데~~~~~~
천~~천가지 만가지 꽃과 나무 동산
리~~리방인 민병갈님이 꾸며논 푸른동산 감동적으로 관람하고
포~~포구에서 먹은 자연산 회는 오래 오래 추억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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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님의 댓글
사실 마이크 잡는다는것은 상당히 부담되는 일입니다.
맛난 음식상에 맛난 얘기나 하시지, 정위원님의 댓글에 답을 드립니다.
쟁쟁하신 멤버들이 동행 하는데 제가 왜요?
허회장님 권고에 핑개하니 운명이라 생각하라고
회장님의 권유면 무조껀 따라야지 라고 사무총장님도 거들고
말 한마디 실수라도 하면 가슴에 상처되어 치유되기 어려우니 조심스런 부분 입니다.
전날 아차산 둘레길 한바퀴 돌기도 했고 여러날 강행한 뒤라서 피로감도 있었죠
차에서 의 리더는 에너지가 듬뿍 소진 되기도 하지만 함께 박수치며 공감해 주신
님들 있어 행복 했고요. 모처럼 값진 나들이 한순간도 귀하게 생각해서
헛된 시간 보내지 않으려고 내딴 노력은 했는데 좋았던 생각만 오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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