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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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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으로 몇 날 며칠을 구상 하고 고심한 행사 였을까

크든 작든  행사는 자금 조달이 우선 인데 그 또한 한 두푼으로 되는일도 아니고

서울 행사는 말 할것도 없이 식사비만도 대략 900여 만원?

지방에는 자체 행사를 하도록 지원금을 다 보냈다고 이옥용 사무총장한테 들었다.

초대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나이가 되니 부인도 같이가고 싶어요 일반나이 70인데 나도 가고 싶어요.

얼마나 어렵게 다독이며 340 여명을 모셨을까, 아마도 내년에 뫼실깨요 했겠지.

연세드신분들  공손하게 모셔야 하기에 안내자는 꼭 한복을 입으라고 신신당부

진행에 한점 오차 없기를 예행 연습 하면서 평생 고생하신 공을 기쁘게 환영 하면서

노래도 불러드리고 선물도 한아름 안겨드리며 건강 하십시요.

행사 마치고 주체측 임원진 수고 하신분들 몸살 않하셨는지~~~~

출연한 1,8 회원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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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항삼님의 댓글

영광 가운데 보여진 얼굴들이 모두 휘황찬란해 보입니다.

가려진 뒷모습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기도 하네요.

 

일사불란하게 말없이  수고하신 정성의 손길 위에 감사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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