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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날 행사(박광선님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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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선배의 날 잔치

2013년 5월10일(천력 4월 1일)협회본부 8층 대강당에서 축복가정 사랑방주최로 교회원로 선배의 날 잔치가 거행되었다.

행사에는 1부 기념식을 갖고 축하공연에 들어갔으며

2부에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뷔페식 오찬을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나눴다.

1부 기념식에는 이용옥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을 한후 천일국가, 가정맹세,

이경오 2세 36가정회장보고기도, 꽃다발봉정, 헌화, 말씀훈독이 이어졌으며, 고종우 시인의 시낭송(엄마는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최병연 감사의 경과보고가 있은 다음 정동석회장의 인사말씀, 김영휘고문의 격려사, 양창식회장과 박노희재단이사장(김종관 사무총장이 대신나옴)의 축사및 양회장의 축도 억만세 3창순으로 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축하공연은 이병무 1800가정 문화위원장의 사회로 한우리 합창단의 축가가 울려퍼지고

이병무씨의 섹스폰연주,이 연실가수의 노래와 전 경진외 네명의 부인회원들 국악잔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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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조항삼님의 댓글

선배님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추억이 감회가 깊으실 줄 압니다.

이제라도 의미있는 날을 제정하여 함께 회고담으로 회포를 풀 수

있어 감개무량하시겠죠.

 

아름다운 추억을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봉배님의 댓글

뜻을 위해 수고하시고 또한 우리들을 인도 해주시고

길러주신 선배님들을 귀하게 모시고 위안과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님들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경로효친. 장유유서는 동양에서 가르쳐준 하늘 섭리의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축복중심가정으로서 우리 가정회가 앞장서 질서를 세워나가는 일에 수고하신 자매형제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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