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빌려 가는 인생 작성자 정보 서 정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1,099 조회 작성일2004.07.21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본문 .. 빌려 가는 인생 넓은 뜨락 꽃피는 산 너울에 산다 해도 이것이 뉘 것인가 내 것이란 세상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건 고작 육 칠십 년 내 것인 듯 어루만지다 돌려주는 것 내 것이다 집착하면 부질없는 싸움만 하노라 2004. 7. 15 서 정 원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박운세님의 댓글 박운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08.07 23:12 무소유인은 버림으로써 실상 다 가진이 이니 부질 없는 작은 나에 연연 하여 무엇 하랴~ 무소유인은 버림으로써 실상 <br /> 다 가진이 이니 부질 없는 작은 <br /> 나에 연연 하여 무엇 하랴~ 황광현님의 댓글 황광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7.23 17:19 자신을 명경에 비춰보는 글월인 듯 싶어 또 읽고 읽었습니다. 자신을 명경에 비춰보는 글월인 듯 싶어 또 읽고 읽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보이는 하나님 작성일 2004.07.24 다음 소나무 작성일 2004.07.07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박운세님의 댓글 박운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08.07 23:12 무소유인은 버림으로써 실상 다 가진이 이니 부질 없는 작은 나에 연연 하여 무엇 하랴~ 무소유인은 버림으로써 실상 <br /> 다 가진이 이니 부질 없는 작은 <br /> 나에 연연 하여 무엇 하랴~
황광현님의 댓글 황광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7.23 17:19 자신을 명경에 비춰보는 글월인 듯 싶어 또 읽고 읽었습니다. 자신을 명경에 비춰보는 글월인 듯 싶어 또 읽고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