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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수기] 분류

기적적인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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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은 백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는 강연문의 한 구절이 피부에 와닿는 체험을 최근 미국에서 하고 돌아왔습니다.

며칠간 잠은 벨베디아 숙소에서 자고 식사 세끼는 이스트가든에서 하면서 참아버님 낚싯배를 따라 허드슨강에 나아가 영겁같은 천운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의 순회출발지인 코네티켓주 대회에 참관할 수 있는 영광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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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신동윤님의 댓글

이태곤회장 가문에 길이 보존 되어야 할 장면 입니다.
내가 그곳에 갔을 때는 아마 디카를 구경을 못해가지고
디카 해택을 못 받았수다. 아까운 것들이 그냥
흘러가 버린거죠
증명사진 잘보관 하구랴
그리고 그 앞에 우리 신일균 회장도 계시구만

이태곤님의 댓글

(박)수쳐드리는 손길이에 심정이 묻어나는군요. (신)발을 벗고 겸허한 자세로 인사올립니다. (자)랑한듯 글을 올린 것 같아 하늘앞에 송구합니다.

(고)상하고 고귀한 성품이 느껴져 옵니다. (종)래의 선입견을 우린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린 늙어가지만 영인체는 아름다워질터이니.

고종우님의 댓글

한 하늘 아래 부모님 모시고 숨쉬는 자체에 감사합니다.
이태곤 목사님 선택 받으신 영광 여기에 참여 하는 1800회원들과 함께 하십시다.

parksinja님의 댓글

40일간의 낚시를 마치시고 오셨군요!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 받기위한 절대가치의 기준이
못미쳐 죄송할 따름이지요!
참부모님과의 동행에 영광을 입음에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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