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꿈은 아름다워라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492 조회 작성일2006.04.17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꿈은 아름다워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노력은 자신의 원대한 꿈을 현실에서 열매 맺게 하는 자양분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원대한 꿈과 희망으로 넘쳐나게하십시오.그리고 그 꿈을 밀고 나가십시오.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먼저 차지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세상은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친구도, 가족도, 사랑하는 이도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을 원합니다. 자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을 잘 가꾸고 사랑하십시오. 언젠가는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납니다.당신은 꿈이 있어 나타납니다...*^^*[이종환님의 좋은글 모음중에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7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07 19:28 조금숙 여사님 귀한 발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철없던 시절 귀하게 여겨주심 죽어도 잊지 못합니다. 님에 뜻대한 심정 항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 홈에서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조금숙 여사님 <br /> 귀한 발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br /> 철없던 시절 귀하게 여겨주심 죽어도 잊지 못합니다.<br /> 님에 뜻대한 심정 항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br /> 홈에서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조금숙님의 댓글 조금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07 18:02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영원히 늙지않는 당신의 마음을 배울려고 합니다. 옛날 임지때 주고 받던 글들이 생각 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br /> 영원히 늙지않는 당신의 마음을 배울려고 합니다.<br /> 옛날 임지때 주고 받던 글들이 생각 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02 09:18 어머! 무엇일까? 아직 전달은 안되었어도 윤정화씨 고맙습니다..... 어머! 무엇일까?<br /> 아직 전달은 안되었어도 윤정화씨 고맙습니다..... 윤정화님의 댓글 윤정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4.26 16:46 너무 약소합니다. 너무 약소합니다.<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24 13:27 축복은 언제나 꿈속에 아련히 감돌아요./규자님~ 윤정화님 반가워요./ 선물 고맙게 받았네요./ 마음으로 감사하며 명렬님과 신자님께 잘 전해드리리다. 항상 은혜안에서 행복하십시요. 축복은 언제나 꿈속에 아련히 감돌아요./규자님~<br /> 윤정화님 반가워요./ 선물 고맙게 받았네요./ 마음으로 감사하며<br /> 명렬님과 신자님께 잘 전해드리리다. 항상 은혜안에서 행복하십시요. 윤정화님의 댓글 윤정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4.23 11:28 꿈을 먹을줄 아는 아지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을 먹을줄 아는 아지매가 되도록<br /> 노력하겠습니다. 한규자님의 댓글 한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4.19 22:01 축복은 꿈이 아니겠지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꿈일까봐... 축복은 꿈이 아니겠지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꿈일까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그대를 사랑 함이 좋다 작성일 2006.05.08 다음 너를 만난 행복 작성일 2006.04.15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07 19:28 조금숙 여사님 귀한 발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철없던 시절 귀하게 여겨주심 죽어도 잊지 못합니다. 님에 뜻대한 심정 항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 홈에서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조금숙 여사님 <br /> 귀한 발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br /> 철없던 시절 귀하게 여겨주심 죽어도 잊지 못합니다.<br /> 님에 뜻대한 심정 항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br /> 홈에서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조금숙님의 댓글 조금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07 18:02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영원히 늙지않는 당신의 마음을 배울려고 합니다. 옛날 임지때 주고 받던 글들이 생각 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br /> 영원히 늙지않는 당신의 마음을 배울려고 합니다.<br /> 옛날 임지때 주고 받던 글들이 생각 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02 09:18 어머! 무엇일까? 아직 전달은 안되었어도 윤정화씨 고맙습니다..... 어머! 무엇일까?<br /> 아직 전달은 안되었어도 윤정화씨 고맙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24 13:27 축복은 언제나 꿈속에 아련히 감돌아요./규자님~ 윤정화님 반가워요./ 선물 고맙게 받았네요./ 마음으로 감사하며 명렬님과 신자님께 잘 전해드리리다. 항상 은혜안에서 행복하십시요. 축복은 언제나 꿈속에 아련히 감돌아요./규자님~<br /> 윤정화님 반가워요./ 선물 고맙게 받았네요./ 마음으로 감사하며<br /> 명렬님과 신자님께 잘 전해드리리다. 항상 은혜안에서 행복하십시요.
윤정화님의 댓글 윤정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4.23 11:28 꿈을 먹을줄 아는 아지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을 먹을줄 아는 아지매가 되도록<br /> 노력하겠습니다.
한규자님의 댓글 한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4.19 22:01 축복은 꿈이 아니겠지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꿈일까봐... 축복은 꿈이 아니겠지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꿈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