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 함이 좋다

손자가 어디있는지 마음착한 이강용님께만 보이나요?
아무리 눈비비고 들어다 보아도 고목 한그루 밖에~~~~
이강용님! 이곳에서는 오랜만 입니다.
헌데 섭~한게 있는데 어쩌지요!

감개무량 /황송 하여 말문이 막힙니다.
부회장님 그리고 이사장님~~~

고여사님 좋은 글을 마음에서 한자 한자 뽑아 모아놓으면, 200페이지정도 되면 내가 공짜로 예쁘게 책 만들어 줄께요. 될 수 있으면 고여사 마음 밭에서 수확한 글들이면 좋겠어요.

뒤에 계신분은 정길진 회원 이십니다.

손자 이름이 근형인가요 손자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