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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이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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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신동윤님의 댓글

끊일듯 이어지며 애절 함이 어린 가락과
한여름에 정열을 뽐내던 장미 한가지
게다가 우짠 와인 인지가 한잔 곁드려 있어
운치와 분위기가 음악과 어우러져
지나는 길손을 머므르게 하시는 군요
우람직하고 만만치 않은 풍만한 풍체에
아니 대관절 어드메서 이 아기 자기하고
아름답고 멋진것을 가져 오셨당 가요
저 넘어 장에서는 감사에 답을 못하고
그냥 지나쳐 왔소이다. 여기서 포함해서
감사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꾸준히 좋은생각과
아름다운 인삿말을 올려주시는
선배님 고맙습니다.

우와!~
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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