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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와 대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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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동 / 용산지회

경기도 동두천에 살고 있으면서도 용산교구 한강로 교회로 교회를 나간다. 용산에 20여 년을 살았고 정든 동네, 정든 교회 정든 식구, 존경하는 김찬호 목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2시간이나 와야되는 한강로 교회에 출석한다.

언니가 여호와 증인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 우리 교회에 입교했다. 축복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긴 언니는 나를 18세에 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이다. 1800 가정 축복을 받은 지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8년, 딸이 2세 축복을 받고 아들도 인천 대학교 4학년이 되어 R.O.T.C. 생도로서 늠늠하게 학교에 다니며 축복 준비를 하니 세월이 빠름을 새삼 느껴본다. 경주 안강 양동 민속마을에서 태여나 아무런 사고 없이 지금껏 살아온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양각색의 선물을 주셨다. 그 중에는 육체의 건강함도 있고 남편과 아들과 딸의 선물도 주셨다. 또한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는 성품도 주셨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 모든 혜택과 각자 수준에 맞는 학문과 지식의 선물도 우리에게 주셨다. 이웃과 가족과 함께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도 주셨으며,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으며, 숨을 쉬고 살아 갈 수 있는 대자연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다.
지난 해 11월 말 세계일본 내 교회 식구들과 청설회 산악회 회원들이 청계산에 등반을 가다 산에도 오르지도 못하고 산쪽에서 내려오는 승용차에 치여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되었다. 여러 식구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걸어다니지 못했을 것이다. 세계일보 광고국 이봉식 팀장님과 여러분들과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늘 앞에 순종하는 맘으로, 언제나 회사 일에 교회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자 한다. 내 생애에 감사해야 할 분이 있다. 세계일보에서 자판기 관리를 해 온 나에게 1800가정의 언니가 통신 업무 교육을 시켜주어서 오늘도 세계일보 통신실에서 5년간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이제 남은 욕심이 있다면 아들 박주범이를 축복결혼을 잘 시켜서 손자 손녀를 낳으면 손잡고 놀이터에 놀러가고, 공원에도 놀러 가는 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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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운세님의 댓글

글은 나를 만들어 가니
하늘에 말고도 어찌 동서남북
사방에 감사하지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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