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분류
이스트 가든 칠일절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오래만에 천지인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사실은 어제 장 문을 썼는데
글쓰기하니 다아 날아 갔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나요?
로그인 하고 썼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가면 글이 날아 가는것 같습니다.
어제 금요일 아침 이스트 가든 훈독회는 좀 색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경배 하고 선채로 한시간 동안 말씀을 들었습니다.
미국이 타락하여 이제 망할것이며 라스베가스는
음란의 도시이니 안된다고 합니다.
이제 90 이 되셨으니 앞으로 생애가 얼마나 남았겠느냐고
하시며 정말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늘의뜻을 모르고 반대만 일삼던 모든 지도자들을 책망 하시고
좀 격조된 음성으로 무섭게 야단을 치십니다.
7시에 시작한 집회는 9시 반 조금 넘어서 끝났습니다.
새벽 부터 가느리고 ..밤새 한숨 못자고
이제 육신도 예전 같지 않아서 피로한건 못이기고
돌아와서 정신없이쓰러져 낮잠을 잤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