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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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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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님의 댓글
북어가 젯상에 올라갈때는 껍질을 벗기고 머리와 꼬리를 자른다음
포를 만들어 제사상에 올리지요.
이때껍질을 쉽게 벗기기 위해서는 젖은 헝겁에 북어를 쌓아 두었다가
껍질이 약간 불었을때 방망이로 슬슬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지요.
그래서 나온 엣말에 북어하고 여자는 두들길수록 부드러워 진다 라는말이 있습니다.
계집녀(女) 자는 일곱칠(七)자에 삣칠별(좌측으로 내려 빗그은자)을 합친자입니다.
즉 일주일이 멀다하고 몽둥이로 맞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한편 사내남 (男) 자는 밭전(田)밑에 힘력(力)자인데 田자는 十자와 口자가 합쳐진
것으로써 열식구를 먹여살릴수있는 힘이있어야 남자다 하는 뜻이 있다고합니다.
이말을 했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요즘 어느여자가 맞고 사느냐고 항의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 몽둥이나 주먹으로 맞는게 아니구요 남자의 사랑 기관으로
맞아야되는거래요)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그렇게 맞는거라면 어떻게 일주일씩이나
기다려요 날마다 맞아야지)
포를 만들어 제사상에 올리지요.
이때껍질을 쉽게 벗기기 위해서는 젖은 헝겁에 북어를 쌓아 두었다가
껍질이 약간 불었을때 방망이로 슬슬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지요.
그래서 나온 엣말에 북어하고 여자는 두들길수록 부드러워 진다 라는말이 있습니다.
계집녀(女) 자는 일곱칠(七)자에 삣칠별(좌측으로 내려 빗그은자)을 합친자입니다.
즉 일주일이 멀다하고 몽둥이로 맞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한편 사내남 (男) 자는 밭전(田)밑에 힘력(力)자인데 田자는 十자와 口자가 합쳐진
것으로써 열식구를 먹여살릴수있는 힘이있어야 남자다 하는 뜻이 있다고합니다.
이말을 했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요즘 어느여자가 맞고 사느냐고 항의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 몽둥이나 주먹으로 맞는게 아니구요 남자의 사랑 기관으로
맞아야되는거래요)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그렇게 맞는거라면 어떻게 일주일씩이나
기다려요 날마다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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