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비비새의 만추"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162 조회 작성일2005.11.22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비비새의 만추" ☆ 한빛/ 윤 덕 명*해거름에 노래하는 새는내 님이 그리워 울건마는 이른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서 울고 있다 수천도의 뜨거운 열에도 타지 아니하는 낙엽이련만 오목렌즈에 포커스 맞추면 타버리고 마는 것 아닌가 추수가 끝난 가을 아침에울며 지저귀는 네 모습은빈민가의 겨울과도 같구나. 하루에도 수 만명 아사하는 아귀다툼의 전쟁터 보면서 불어닥칠 동장군이 두려워 비비새 아침 열어 제치고 동트오는 새 봄 기다리며 두견화 피는 뜻을 아는가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2 15:21 제가 4학년때 교목으로 시무하셨지요. 반갑습니다. 제가 4학년때 교목으로 시무하셨지요.<br /> 반갑습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2 15:57 선문대 윤덕명 교수님의 시는 진정 뜻을위한 상징입니다. 굳이 종달새를 비비새로 표현하며 친밀감을 이끄는 시.....!! 선문대 윤덕명 교수님의 시는 진정 뜻을위한 상징입니다. <br /> 굳이 종달새를 비비새로 표현하며 친밀감을 이끄는 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개여울/노래:정미조 작성일 2005.11.28 다음 사랑은 꽃과 같아서 작성일 2005.11.2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2 15:21 제가 4학년때 교목으로 시무하셨지요. 반갑습니다. 제가 4학년때 교목으로 시무하셨지요.<br /> 반갑습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2 15:57 선문대 윤덕명 교수님의 시는 진정 뜻을위한 상징입니다. 굳이 종달새를 비비새로 표현하며 친밀감을 이끄는 시.....!! 선문대 윤덕명 교수님의 시는 진정 뜻을위한 상징입니다. <br /> 굳이 종달새를 비비새로 표현하며 친밀감을 이끄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