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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율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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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chonghwa이름으로 검색작성 1,2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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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율 목사님
안녕하세요?
6500가정 동두천교회에서 임지 생활하던 윤정화입니다.
즐겁기도 힘들기도 했던 임지를 끝내고
가정을 꾸린지도 어언 십수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딸 하나에 아들 둘을 둔 세자녀에 엄마가 되어
열심히 일본말 써 가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가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애기님들이 생각 나기도하여
낡은 사진을 보기도 한답니다.
한국에 나가면 찿아 뵈어야지 하면서도
나가면 일이 빨리 끝나지 않아 시간에 억류되어 허겁지겁
돌아오게 된답니다.
언제나 마음과 같이 되지 않는것이 인간사 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지요.
애기님들은 얼마나 많이 변하였을까?
2세축복받으셨는지?
이것 저것이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내년에는 꼭 한번 찿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찿아뵐때 선물 많이 사가지고 갈께요.
히로시마에서 윤 정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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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개
양형모님의 댓글
윤정화 후배님 저는 한국1800축복가정 중앙회 회장 양형모입니다.
후배님 우리 홈피를 동경 문정현후배님과 같이 살찌게 주셔서 고맙군요.
윤정화 후배님 ! ! ! !
오늘은 아주 아주 특별한 날이군요.
왜냐하면 가평교회 윤병률 회장님이 우리 사무실에서 같이 홈피를 방문했지요
윤목사님왈 너무 너무 반가워서 안부전합니다.
남편 아오끼 신지씨와 2세들과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 선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맛있는 한국음식 대접 할께요.
연락처 윤병률 : 031-582-2174. 011-9015-1550이며
양형모 : 011-241-8336 입니다. 기다리겠습다.
윤병률목사, 양형모회장 씀
yoonchonghwa님의 댓글
박신자언니 안녕하세요.
가게는 하는데 슈퍼가 아니라
한국에 쇼핑몰 같은것 있지요?
그런곳에서 잡화<가방,옷,악세사리..패션잡화>
가게하고있어요.
지금은 너무불경기라....
개인적인 시간은 없지만
이렇게 손님이 없을때는
홈에 들어올 수있어 좋습니다.
나이는 들었어도
매일 애들처럼 옷도입고...
언니 언제고 한번
놀러 오세요.
윤정화
가게는 하는데 슈퍼가 아니라
한국에 쇼핑몰 같은것 있지요?
그런곳에서 잡화<가방,옷,악세사리..패션잡화>
가게하고있어요.
지금은 너무불경기라....
개인적인 시간은 없지만
이렇게 손님이 없을때는
홈에 들어올 수있어 좋습니다.
나이는 들었어도
매일 애들처럼 옷도입고...
언니 언제고 한번
놀러 오세요.
윤정화
yoonchonghwa님의 댓글
선배님감사합니다.
종종 인사올리겠습니다.
정현씨 임지는
첫임지가 동두천교회 다음이 부평교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천교구에서
마무리했답니다.
임지이야기하니 새롭내요.
종종 인사올리겠습니다.
정현씨 임지는
첫임지가 동두천교회 다음이 부평교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천교구에서
마무리했답니다.
임지이야기하니 새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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