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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성혼42주년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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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0가정 성혼42주년을 자축하며-♡

 

 

하늘의 섭리따라 세상이 진동하던 75년 2월8일

그날은 유난히도 추웠다

이른 아침

세계에서 모여든 말쑥한 차림의 신랑들과

곱게 단장한 신부들 면사포 위로

흰 눈이 축복이라도 하듯 간간히 흩 날렸다

 

바그너의 결혼행진곡이 은은히 울리는

축복식장에 도열한 선남선녀들은

참부모님 성수세례 받으며 본부석을 행진

감격과 환희의 성혼식이 끝나고

천정에서 쏟아지는 오색꽃가루 축하받으며

그렇게 우리는 자랑스런 1800가정으로 태어났다

 

 -

 

 

참부모님 선도따라 허니문 버스 타고

북악스카이웨이를 거쳐

서울시내의 명소를 퍼레이드

세월이 흘렀어도 그날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성화하신 참아버님 그립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당신이 쌍수들어 축복해 주신

일팔가정

이제 축복 42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었던

삶의 추억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옵니다

참부모님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어느새 청춘의 신랑 신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손자 손녀 재롱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비젼 2020을 앞두고

우리는

아름다운 실버세대로서

후회없는 삶을 꾸리며 달려가 보자

그리운 얼굴들!

성혼42주년 총회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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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항삼님의 댓글

아 ! 그 날이 그립습니다.

섭리의 보폭따라 걸어온 길 감회가 깊네요.


2020비전의 목전에서 많은 생각들이 스칩니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은

시들지 못합니다.


자축의 날을 기쁨으로 맞이 합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가슴 벅찼던 추억의 그날을 오솔길 올곶게 추억하듯 총총히 되뇌입니다.

세상에 그런 인연 전무후무한 통일가의 축복 가정들 우리 1, 8 가정 형제 자매님들

석양빛 일몰 하기전에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때 맟추어 정성의 글 올려 주시니 주인장 이심에 틀림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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