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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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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습니다

 

-참아버님 성화 4주년 기념식에서-

                                                  이 인 규

 

사람에게 왜 눈물이 있는지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몸을 씻는데 물이 있어야 하듯

정신을, 혼을 씻는데 눈물이어야

하기 때문 인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왜 눈물이 눈에서 나오는 지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눈물로 섭리를 보라는 뜻이 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람이 진정한 사람 되는 것

역시 눈물로 되는 것을

이제야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람은 눈물을 먹어야 사람 된다는 것을

이제야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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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창배님의 댓글

이시는 문선명 선생께서 하늘의 소명을 받은 16세 때 쓰신

작품으로 2001년 세계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세계시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영광의 왕관   

문선명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디지 못합니다.

내가 사람을 증오할 때 나는 존재의 가치를 잃습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믿으면 나는 분명히 속임을 당합니다.

내가 만일 사랑하면 나는 거역을 당할 것입니다.

오늘 저녁 내 머리와 몸은 고통과 슬픔에 떨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나는 잘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내가 속임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믿습니다.

내가 반역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증오하는 자를 송두리째 사랑할 것입니다.

오, 주요! 사랑한다는 아픔이여

내 손을 보아주세요.

이 내 가슴에 주의 손을 얹어보소서

나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고뇌 속에 터질 듯만 하옵니다

그러나 나는 거역한 자들을 내가 사랑할 때

승리를 성취하옵니다

만일 당신도 나같이 사랑한다면

나는 당신께 영광의 왕관을 드리오리다.

조항삼님의 댓글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의 심오한 경지의 체휼신앙의 발로를 어렴풋하게나마

감지가 되네요.


몇소절의 詩句에 평소에 못느끼던 "섭리의 눈물의 진수"를

새로운 시각으로 절감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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