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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벌거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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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벌거숭이

 

 

빠알간 고추잠자리가

천방지축 천하를 누빈다

가진것이라곤 두 날개 뿐이거늘

 

 

집도 절도 없는

방랑객 천둥벌거숭이는

그냥 나는 재미로 세상을 산다

 

 

장독대면 어떻고

맷방석이면 어떠랴

날다가 지치면

아무데나 쉬어가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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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판기님의 댓글

박목사 광선선생
짜장면이면 어떻고
도루묵이면 어떻리
오토바이 신나게 몰고
익산으로 달려와 봐봐봐

조항삼님의 댓글

언제나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일게 하는 아름다운 시를

게재해 주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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