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참배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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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찹배 다녀와서
2016 병신년 첫날은 포근하기까지한 봄 날씨였다.
용산팀은 승용차에 여섯 명이 합류하여 뒷좌석에 네 명을 밀어 넣고
누구 평수가 넓은지를 따지며 까르륵 한바탕 웃었다.
지척에 살아도 바쁜 삶속에서 가끔 만나면 왁자지껄 시끄러운 허물없는 사이
원전으로 향하는 차는 막힘없이 달려갔다.
자유로를 달리는데 차창 밖은 가로수 나목에 서릿발이 활짝핀것이
마치 화가가 공들여 스케치 한 것처럼 절경이었다.
11시경 먼저 도착한 멤버들 속에 합류 하니 34명이었다.
1800 가정회 수도권 임원진들은 수년 전부터 새해 첫 출발을 원전에서 시작했다.
서로 덕담을 나누며 반기고 정성껏 준비한 떡이며 음료수 꽃다발을 올리며
엄숙한 예를 갖추고 섭리의 승리를 영계 권에서 협조하여 주실 것을 기원 드린다.
어느 해는 눈이 많이 쌓여 고생을 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강추위 속에서 참배를 드렸는데
올해는 춥지 않아 날씨 덕을 보았다.
흥진님 산소 참배장에서 유종소 회장님은 뜻 앞에 충성하는 것은 孝가 근본이며
참부모님이 하늘 공경하심처럼 우리도 효도를 실천하는 신앙을 하고
격위를 두지 말고 식구 간 화합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는 은혜로운 주제였다.
곧이어 차례로 참자녀님과 종친님들의 산소에 참배를 드렸다.
전경진 부회장 외 예물준비 하신님들의 정성에 감동하며
이런 행사를 통하여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되는 심정을 갖게 된다.
회장단은 원전 교회를 방문하여 온갖 지성으로 원전 관리에
노고가 크신 임길제 교회장님께 진심한 감사를 드리기로 하고
차량들은 식당을 향하여 하산 하였다.
함박골 식당에서 푸짐한 매운탕에 화사한 회원들의 정마저 넘쳐
내가 1,8 회원이어 행복해하며 배가 부르니까
꼭 참석 할 만한 분들이 불참한 몇 분의 안부가 궁금하기도 했다.
특별한 일 없으면 개인이 참배하기는 어려우니 이런 기회는 꼭 참석 해야지 생각도 했다.
처음부터 원전 참배를 시도 하신 임원님들께 감사하며 올 한해도
섭리의 중심인 우리가정회에 좋은 일이 많았으면 기원하며
더욱 하나 되어 사랑 가득한 가정회가 되었으면 바라며
우리의 모습이 오랫동안 이대로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감사의 글을 맺는다.
2016년 1월 2일 고 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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