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글마당
[천복궁지회] 분류

그 날의 감격을 회상하며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그 날의 감격을 회상하며 

          -- 1800가정성혼 40주년 斷想

 

 

역사가 바뀌고 세상이 진동하던 75년 2월8일

그날은 유난히도 추웠다.

이른 아침

전국에서, 세계에서 모여든 말쑥한 차림의 신랑들과

곱게 단장한 신부들 면사포 위로

흰 눈이 축복이라도 하듯 간간히 내렸다

 

바그너의 결혼행진곡이 은은히 울리는 축복식장으로

입장한 선남선녀들은

참부모님의 성수세례를 받으며 본부석을 통과했다.

감격과 환희의 시간 절차가 끝나고

천정에서 쏟아지는 오색꽃가루 피날레 축하받으며

그렇게 우리는 자랑스런 1800가정으로 태어났다

 

행사장 밖으로 나와 허니문버스에 올랐다.

참부모님 선도하심 따라 북악스카이웨이를 거쳐

서울시내를 퍼레이드했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날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리운 참아버님!

일팔가정 이제 축복 4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었던

지나온 인생살이가 파노라마 처럼 떠 오릅니다.

참부모님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어느새 젊음의 신랑 신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손자 손녀 재롱보는 세대가 되었다.

 

이제! 대망의 비젼 2020을 앞두고

우리는

아름다운 실버세대로서

후회없는 삶을 꾸리며 달려가 보자

축복40주년 총회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관련자료

댓글 3

조항삼님의 댓글

감회 깊은 감동의 메시지 한소절한소절  가슴이 뭉클하군요.

아름다운 추억의 파노라마가 심금을 울립니다.

 

성회장님 감사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