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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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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손자

 

손주가 여섯이나 되었지만

외손주론  니가 처음이렸다

 

태어난지 이제 100일밖에 안된는데

몸무게가 무려 9kg가 넘다니

누구든 보는사람마다

돌 지난 아이냐고 물을법도 하구나

 

그러니 니가 태어날때

니 엄마는 얼마나 죽을 고생치뤘겠니

너를 낳은 엄마는

그날 세상을 다얻은듯

기쁨 가득하였단다

 

날때부터 넌

이목구비가 또록또록하였고

벌써 한달쯤은 자란 아이처럼

늠름한 모습이였기에

그놈 참 대단한 아이라고

그렇게 널두고 칭찬도 하였었지

 

석달 열흘 지난 오늘

이렇게 또 다시

의젓한 니모습 바라보니

이 할애비 가슴 뿌듯하구나

부디 지금처럼 탈없이 무럭무럭 자라

멋진 사나이되기를 염원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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