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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언니를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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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흘러가듯
바삐 사는 인생사
우리가 살아있으니 여기 또 귀한 18 선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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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문정현님의 댓글

별님 언니 올해는 꿈에도 없던 공부시간을 만들어서 바쁜 일성 입니다. 건강한 모습, 홈 방문, 이역만리 그 먼곳에서 귀한 만남 가졌군요. 이렇게 향기 심고 계시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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