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김옥기 여사 시낭송 작성자 정보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67 조회 작성일2014.04.15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16 21:13 김옥기 여사님 반갑습니다. 청파문학의 효시멤버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높이 존중합니다. <P>김옥기 여사님 반갑습니다.</P> <P>청파문학의 효시멤버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P> <P>높이 존중합니다.</P>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16 17:11 본래 김옥기 여사님은 암기해서 낭송하는 낭송가가 아닌 원고를 낭독하는 스타일이셨습니다. 그런데 행사전날 몽시에 외어 참아버님께 시낭송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이 즐겨 기뻐 화답하시는 모습에꿈속처럼 낭송해 보겠다고 하셔서 큰 은혜를 안겼습니다. <p>본래 김옥기 여사님은 암기해서 낭송하는 낭송가가 아닌 원고를 낭독하는 스타일이셨습니다. 그런데 </p><p>행사전날 몽시에 외어 참아버님께 시낭송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이 즐겨 기뻐 화답하시는 모습에</p><p>꿈속처럼 낭송해 보겠다고 하셔서 큰 은혜를 안겼습니다.</p>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16 05:48 우리들은 초창기 협회 문화부에서 통일세계 편집을 주무르시던 김옥기님을 통칭 <옥기언니>로 불렀는데, 최근까지 내외분께서 미주 세계일보의 중책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또 과거 <청파문학회>에서 주름잡으시던 기개도 변함없이 <심정문학회>에 전수되고 있군요.반갑고 감사합니다. 참가정 위에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더 큰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실줄을 굳게 믿습니다. <p><font color="#156200" face="Malgun gothic" size="2"><strong>우리들은 초창기 협회 문화부에서 통일세계 편집을 주무르시던 김옥기님을 통칭 <옥기언니>로 불렀는데, 최근까지 내외분께서 미주 세계일보의 중책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strong></font></p><p><font color="#156200" face="Malgun gothic" size="2"><strong> 또 과거 <청파문학회>에서 주름잡으시던 기개도 변함없이 <심정문학회>에 전수되고 있군요.</strong></font></p><p><font color="#156200" face="Malgun gothic" size="2"><strong>반갑고 감사합니다. 참가정 위에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더 큰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실줄을 굳게 믿습니다.</strong></font></p>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古典漢詩51. 燕巖憶先兄(연암억선형) -朴趾源(박지원)- 작성일 2014.04.16 다음 성 14회 선배님 이야기 작성일 2014.04.14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16 21:13 김옥기 여사님 반갑습니다. 청파문학의 효시멤버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높이 존중합니다. <P>김옥기 여사님 반갑습니다.</P> <P>청파문학의 효시멤버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P> <P>높이 존중합니다.</P>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16 17:11 본래 김옥기 여사님은 암기해서 낭송하는 낭송가가 아닌 원고를 낭독하는 스타일이셨습니다. 그런데 행사전날 몽시에 외어 참아버님께 시낭송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이 즐겨 기뻐 화답하시는 모습에꿈속처럼 낭송해 보겠다고 하셔서 큰 은혜를 안겼습니다. <p>본래 김옥기 여사님은 암기해서 낭송하는 낭송가가 아닌 원고를 낭독하는 스타일이셨습니다. 그런데 </p><p>행사전날 몽시에 외어 참아버님께 시낭송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이 즐겨 기뻐 화답하시는 모습에</p><p>꿈속처럼 낭송해 보겠다고 하셔서 큰 은혜를 안겼습니다.</p>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16 05:48 우리들은 초창기 협회 문화부에서 통일세계 편집을 주무르시던 김옥기님을 통칭 <옥기언니>로 불렀는데, 최근까지 내외분께서 미주 세계일보의 중책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또 과거 <청파문학회>에서 주름잡으시던 기개도 변함없이 <심정문학회>에 전수되고 있군요.반갑고 감사합니다. 참가정 위에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더 큰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실줄을 굳게 믿습니다. <p><font color="#156200" face="Malgun gothic" size="2"><strong>우리들은 초창기 협회 문화부에서 통일세계 편집을 주무르시던 김옥기님을 통칭 <옥기언니>로 불렀는데, 최근까지 내외분께서 미주 세계일보의 중책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strong></font></p><p><font color="#156200" face="Malgun gothic" size="2"><strong> 또 과거 <청파문학회>에서 주름잡으시던 기개도 변함없이 <심정문학회>에 전수되고 있군요.</strong></font></p><p><font color="#156200" face="Malgun gothic" size="2"><strong>반갑고 감사합니다. 참가정 위에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더 큰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실줄을 굳게 믿습니다.</strong></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