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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수기] 분류

7월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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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여가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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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견우와직여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남자와 여자라는 공통점을 놓고 보면

동양과 서양의 하나님의 아들 딸을 다른언어의 다른표현이 아닐까요?

1945년 음력 7월7석날 일본이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함으로 다음날인

1945년 양력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해방을 받았던 것처럼,7월7석인 오늘

7천년대 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7을 기점으로 천사장의 품을 떠나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아 하늘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늘이라고 하면 자연속에 있는 하나님

이우주 공간에 생명체로 계시면서 우리의 마음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자연의 기에서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며 성장시키려했던 하나님을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먼거리에서 수많은 고통속에서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이땅에 살다가 죽어간 모든 사람들이 한의 덩어리로 있기때문에

자연에 같이계시는 하나님에게 갈수없었습니다.

우리속에 태초에 사탄으로 부터 받았던 거짓의 내용이 없고

실체사랑이 있어야 올바른 사람이며 남을 살릴수 있는 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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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정현님의 댓글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로 젊은 청춘들에게는
예시하는 바가 컸던거 같습니다.
절절한 사랑가의 최고봉인 칠월칠석은 은하계 기적까지
이끌어낸 아름다운 전래동화속에서 매년 즐거움을 챙깁니다.

해방의날이 광복절이 1945년 음력 7월8일 이라니 새로운
의미로 느껴집니다.
가정방문 하고 귀가하시는 선배님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목에
하늘을 바라보니 뿌연 구름속에 달빛이 살며시 얼굴 내밀었지요.
오늘이 칠월칠석 !!~~~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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