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들의 활동

매달 두째 목요일에 용산 평화대사 (회장 송 덕 화)님들의

산수원 산행을 해 온지 벌써 2 년 가까이 됐다.

지난 8 월 9 일에는 산행이 아닌 영흥 화력 발전소를 거쳐 십리포 해수욕 장에 갔다

박 노희 회장님의 인솔 로 이날은 자매 단체인 사회 경제포럼(서대석 회장)

회원들과 함께 87 명이 버스 두대에 승합 하여

차 안에서는 지도자로써 리더쉼 교육과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인솔 하에

언제나 화기 애애한 만남을 이끌오는 용산 지회는 그동안 산수원 산행에

도락산. 유명산. 마니산. 마이산. 여수. 백운산 대둔산 등 등

많은 추억과 보람을 쌓아 가고 있다.

이날은 장마 틈새에 날씨를 걱정 하며 출발 했으나

역시 우리가 가는 노선에는 피가 피해 가는 것이였다.

푸짐한 먹거리를 100 여명이 먹을수 있는 음식을 몽당 차려온 대사님이계셔

크게 박수를 드렸고

잠시후 동심으로 돌아가 바다에 들어가 몸 맘을 담그고

여름 한 가운데 서서 재미있는 추억을 한아름 담아 왔네요.

경륜 속에 이제는 임원진들의 (나달수 .김영숙. 박미화)

헌신적 봉사와 리더쉼으로 자체적 운영에 손색 없는 산수원 으로 성장 해 왔음으로

자랑 스러워 글을 올렸습니다.

i i f w p 서울 서부 여성국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