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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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내앞에 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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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간다는것 .그것 만큼 분명한것은 없고 그러하므로 우리가 보낸 세월속에 우리의 젊음이 같이 가버린다는 것도 분명하고,,,,죽엄을 논하지 말자. 그것은 어리섞은 일이다 한 누구의 말이 생각 난다.
안죽는 사람 없고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오늘 절망에 허덕이더라도 좋은 치료 약이 있기 때문에 그리 걱정할 필요도 없다.
분명 희망이란 치료약이 있기 때문이다.조항삼 위원님이 저쪽 페이지에 쓰신 글을 읽고 장로님의
글이 나로 하여금 키보드를 두드리게 한다.
정말 착하고 좋은 우리 식구님들. 수십년 변함없이 이 뜻길에 청춘을 바치고 인생을 바치고....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바치게 하신 원리의 주인이 저나라로 가셨으메도 변치 않고 앞을 보고 걸어 가시는
식구님들 앞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임지때 가장 앞에서 잘 가던 친구가 30년후에 보니 믿어 지지 않을만큼 뜻에서 멀어진 것을 보고
너무도 안타까워서 가면 어딜가냐?
어차피 돌아올길은 여기 뿐인데.......지상 어딜가도 타락논을 말하고 재림논을 말하는 곳은 여기 뿐인걸...
장애자 보조원을 몇달 하면서 기성 교인 환자에게 구약 신약을 읽어주다 보니 어느덧 내가 성서에 젖어들어
크게 깨달은 것이 있는데 메시아는 나같은 사람이 아니고 성경을 백독 하는 그들이 어야 하거늘 어찌 그들이
메시아를 영접 하지 못하고 일평생 기다리고 또 기다린단 말인가?
사도 바울의 피맺힌 절규를 전신에 느끼고 .......어찌 하다 그들이 메시아를 못 만났을까?
그건 우리의 책임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그들의 지도자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지
결코 우리 들이 안 가르쳐 준것이 아니다....
가을...이제 낙옆이 하나 하나 지고 인생 중년 고비를 넘어 가는 우리 들이 가장 피부에 쓸쓸히 느끼는
계절입니다..저는 수원 매탄동 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다사 다난 했던 지난 지난 4 년간의 추억은 이제 과거로 돌립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 갑니다
그런데 수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매탄동 예술의 전당 .야외 음악당 가까운 오래된 마을이네요.
동기간들 가까이서 중년을 보내려고 오랜 세월 돌아 왔네요.
수원 .화성은 내 형제들이 삽니다. 5남매중 이제 나까지 해서 세사람이 수원에 삽니다.
이제 막 짐을 풀어 할일이 아주많지만 직장을 그만 두었으니 집에서 컴퓨터를 많이 할것 같네요.
이달말 두번째 손주가 테어납니다.
첫재아이가 24개월에 못 하는 말이없이 말이 빠르니 온 집안은 그 애기 한태 모두삼대상 목적의 사랑의 수수작용을 합니다.
사랑을 받는 대상은 오로지 손녀딸입니다.한국어면 한국에 영어면 영어 잘 따라 합니다.
결국 그 아이가 10년쯤 자라면 미국에 갈것 같은 아들 가족을 보며 내가 더 나이 들기 전에 부모 노릇 잘하려고 ㄴ노력하려고합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아무데도 가지 않고 수원에서 살려고 합니다.
두번째 태어날 3세를 상상 하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니 이만 하면 나의 축복 받은 인생도
진실로 감사감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큼 내앞에 온 가을을 환영 합니다. 지루 하게 진득 거리던 여름은 이제 내년이나 만나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무엇 하나감사하지 않은것이 없으니........이 일팔 홈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글이
안죽는 사람 없고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오늘 절망에 허덕이더라도 좋은 치료 약이 있기 때문에 그리 걱정할 필요도 없다.
분명 희망이란 치료약이 있기 때문이다.조항삼 위원님이 저쪽 페이지에 쓰신 글을 읽고 장로님의
글이 나로 하여금 키보드를 두드리게 한다.
정말 착하고 좋은 우리 식구님들. 수십년 변함없이 이 뜻길에 청춘을 바치고 인생을 바치고....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바치게 하신 원리의 주인이 저나라로 가셨으메도 변치 않고 앞을 보고 걸어 가시는
식구님들 앞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임지때 가장 앞에서 잘 가던 친구가 30년후에 보니 믿어 지지 않을만큼 뜻에서 멀어진 것을 보고
너무도 안타까워서 가면 어딜가냐?
어차피 돌아올길은 여기 뿐인데.......지상 어딜가도 타락논을 말하고 재림논을 말하는 곳은 여기 뿐인걸...
장애자 보조원을 몇달 하면서 기성 교인 환자에게 구약 신약을 읽어주다 보니 어느덧 내가 성서에 젖어들어
크게 깨달은 것이 있는데 메시아는 나같은 사람이 아니고 성경을 백독 하는 그들이 어야 하거늘 어찌 그들이
메시아를 영접 하지 못하고 일평생 기다리고 또 기다린단 말인가?
사도 바울의 피맺힌 절규를 전신에 느끼고 .......어찌 하다 그들이 메시아를 못 만났을까?
그건 우리의 책임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그들의 지도자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지
결코 우리 들이 안 가르쳐 준것이 아니다....
가을...이제 낙옆이 하나 하나 지고 인생 중년 고비를 넘어 가는 우리 들이 가장 피부에 쓸쓸히 느끼는
계절입니다..저는 수원 매탄동 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다사 다난 했던 지난 지난 4 년간의 추억은 이제 과거로 돌립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 갑니다
그런데 수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매탄동 예술의 전당 .야외 음악당 가까운 오래된 마을이네요.
동기간들 가까이서 중년을 보내려고 오랜 세월 돌아 왔네요.
수원 .화성은 내 형제들이 삽니다. 5남매중 이제 나까지 해서 세사람이 수원에 삽니다.
이제 막 짐을 풀어 할일이 아주많지만 직장을 그만 두었으니 집에서 컴퓨터를 많이 할것 같네요.
이달말 두번째 손주가 테어납니다.
첫재아이가 24개월에 못 하는 말이없이 말이 빠르니 온 집안은 그 애기 한태 모두삼대상 목적의 사랑의 수수작용을 합니다.
사랑을 받는 대상은 오로지 손녀딸입니다.한국어면 한국에 영어면 영어 잘 따라 합니다.
결국 그 아이가 10년쯤 자라면 미국에 갈것 같은 아들 가족을 보며 내가 더 나이 들기 전에 부모 노릇 잘하려고 ㄴ노력하려고합니다.
이제 우리 부부는 아무데도 가지 않고 수원에서 살려고 합니다.
두번째 태어날 3세를 상상 하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니 이만 하면 나의 축복 받은 인생도
진실로 감사감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큼 내앞에 온 가을을 환영 합니다. 지루 하게 진득 거리던 여름은 이제 내년이나 만나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무엇 하나감사하지 않은것이 없으니........이 일팔 홈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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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이창배님의 댓글
죽어서 천국간다고 수많은 종교에서 말은하지만 천국간자가 없잖아요
땅에서 메면 하늘어서 메일 것이요 풀면 풀린다는 것은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죽어서도 천국이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외치지다가 천국 열쇠를 맡기고 낙원에 낙원에갔는데
예수님도 못간 천국을 예수믿고 천국간다며 설교하는 목사님 그 거짓말 진짜지요~~~
기원절을 맞아 누구든지 지옥문이 열렸으니 지옥에서 나와서
천국문이 열렸으니 천국에서 살수있는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
천국은 땅에 살아 숨쉬는 우리 스스로 이루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원절 이전까지는 믿음의 기대로 종교가 방편으로 일시적으로 필요했다면
기원절 이후로는 실체기대로 각자 가정에서 가정천국을 실체로 이루어야합니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으로 보고 대하고 하나님의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할때라고봅니다
한국은 한국사람이 사는 나라라면 하늘나라 천국은 하나님들이 사는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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