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홈위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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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홈위원님들께!
먼저 이번 새 집행부의 홈페이지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조치로서 전중앙임원의 홈위원화에 따라 우리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위원들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기대의 일단을 표하고자 합니다.
사실 어떤 일도 마지못해 따라야하는 의무감보다는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 ‘효율적’임은 상식이 되었지요. 그래서 첫째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홈위원’이라는 의무감보다는 우리 홈페이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먼저 지니시고 직-간접으로 자주 참여해 주시기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참여의 방법은 자기의 생각이나 다른 이의 비슷한 생각들을 직접 게재하는 것일 겁니다. 그 내용들은 시나 수필 같은 문학작품이나 시론, 주장 등 일 수도 있고, 그림이나 음악, 사진일수도 있습니다. 또 남의 게재 작품에 대한 댓글 달기도 매우 필요한 일입니다.
자신의 직접 글쓰기는 사실 상당한 용기와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강조하기는 쉽지 아니하나, 댓글로서 참여하는 방법을 특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 본문의 내용들이 자기의 생각과 달라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외면하시는 경우도 허다하겠으나, 외면하기 보다는 반대의 뜻을 표하여 당당히 참여함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저는 강조합니다. 우리들은 오랜 기간 상명하복의 전통이랄까 ‘통일’이라는 개념에 걸맞게 길들여져 있어 ‘논쟁’에 대하여 꺼리는 분위기가 팽배함을 저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개성진리체’라는 인간 창조의 숭고한 가치를 생각한다면, 생각들이 ‘다르다’(차이)고 그것을 ‘틀리다’(잘못, 과오)고 단정하는 독단은 금물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이 자기의 마음에 들던 아니던 그 본문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댓글로 참여하는 풍토를 만들어 봄이 홈페이지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게재하는 분들도 댓글이 천편일률적으로 사면‘용비어천’가 이기만을 기대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홈위윈님들(특히 위원장이나 회장)에게 주문하고 싶은 내용은 신참자분들에 대한 배려를 요청합니다. 어떤 분들이 매우 의욕적인 신참자가 되어 작품들을 게재할 때, 일정 기간 까지는 참을성 있게 지켜보고 용기를 주고, 시정이 요청될 때에는 정중하게 교도하는 기교가 필요합니다. 몇 번의 경우 게재 내용에 대한 시비 때문에 글을 삭제하게 되거나 싸우고서 아예 등을 돌리게 됨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많은 이들이 안심하고? 홈페이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끝으로 현재 공직자나 공직자 출신의 형제님들께 주문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 홈페이지는 가정연합(통일교)의 축복중심 가정회의 사랑방이자 빨래터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화의 내용들이 섭리와 뜻을 중심삼아야 됨은 불문가지일 겁니다. 따라서 그런 개성과 특색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주십사는 주문입니다. 분명 [우리광장]의 <신앙생활>란을 마련하고 오래 전부터 애원해 왔으나 공직자님들로부터 ‘잊혀진 여인 격’이 되었음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평소의 귀하신 설교의 말씀들을 자주 올려 주십사고 부탁올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지난날 집행부가 되시어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통한 가정회 발전’을 공약하셨던 집행부 임원님들께서도 앞장서시는 모범을 보여주실 것을 조심스럽게 요청하고 싶습니다.
신임 홈위원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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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숙님의 댓글
역시 생각 하시는 면이 남다르십니다.
그런데 글 쓴다는것이 그리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댓글도 마찬가지구요
그저 눈팅만 하는 사람 들을 어떤이는 얌체라고도 합니다만 성격이 그런걸 어떻합니까?
저는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저를 알아볼때 정말 기분 좋습니다.
소화 시인님 의견에 상당히 동감 합니다...
홈은 좋아 하는 사람들 것입니다......그런데 실상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없으면 공연히 쓸데없는 걸 썼나 걱정되기도 합니다.....그래서 다음글은 아주길게 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모름지기 만물의 영장으로 나는 과연 어떤 자취를 남길 것인가
젊은 날의 기세가 꺽인 듯 합니다.
모두가 허무한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위대한 작곡가는 오선지에 아름다운 명곡을 남기고 철학자는 인생의 의미를
남기고 성인은 사랑과 자비를 남기고 범인은 나름대로의 지고의 스타일을
남기고 영원히 살아 숨쉬는 그 무엇을 남기려 최선을 다하겠지요.
이 밤도 눈을 감고 깊이 자신을 관조해 봅니다.
거룩하고 훌륭한 흔적을 남기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아름답게 떠나려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창출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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