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으로 새해를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경은회원들의 신년 만남이 있는 날
서울 중심에서의 만남도 쉬운일은 아니다.
인천에서 이천에서 화두에서 분당에서 두어시간씩 와야지 만나게 된다.
이제는 나이들며 고단한 몸이지만 주어진 환경에 순응 하며 어린것들 뒷바라지도 마다 않고
가문을 빛나게 해줄 2세 3세들을 위해 몸사리지 않고 범사에 감사한 맘으로 살고있는 화사한 얼굴들이다
.
샤브 샤브 점심은 부담없는 편한 메뉴이다.
분기별로 만나는 모임이 섭리사 다사다난 하여 미뤄지기 일쑤인데 각자 핑개있으면 정말 오랫만야 하면서 반갑게 인사 하게 된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다 하고 배부르게 먹고나서 2차가자!!! 커피 주문해놓고 미소 지으며 여유있는 사진도 찍는다.
식사후 슝융먹던 시절 있었는데 이시대는 으례히 커피로 입가심을 하고 있으니 남의 문화가 우리 삶이 된지 언제 부터였는지,
목소리 줄이자, 옆 테이블에서 힐끔 힐끔 시끄럽다고 쳐다보는 눈치이다.
그러나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할머니들은 좀처럼 목청을 낮추지를 못한다.
못 말리는 젊은 할머니들~~~~~~~
관련자료
정해관님의 댓글
원래 형제자매들은 혈육이든 후에 맺어졌든 생각이 다름을 이유로 갈라지고 멀어지지 아니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부모에게 좀더 잘하기 위한 효도경쟁이라면 그 방법상의 견해차를 나무랄 일도 아니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견해가 지나쳐서 효도해야할 부모를 망령되게 하는등 결과적으로 불효가 된다면 별개의 문제이겠지만...
친구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만나서 일단 '하나' 되는 일을 고민하는 우리 자매형제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문득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그 경은회 친구들은 낮가림을 아니하나봐요.
언젠가 사랑방에 한번 소개된 '천경회'는 일부 회원이 낯가림을 해서 계속 모이고 우정을 다지지만 조용하기로 했답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