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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성공한 형제의 자랑스러운 삶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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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성공한 형제의 자랑스러운 삶을 보았습니다
홍순하-정해순 가정은 특별히 유명하거나 특별한 재능으로 알려져 있지는 아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가장 평범하면서도 다정한 이웃의 아저씨-아줌마를 연상케 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축복받은 가정이 어떤 삶인가를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농어촌의 삶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한 부지런함으로 매일을 열심히 살며, 검소하고 질박하게 살면서도 친구와 형제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은 한마디로 ‘참사랑의 전형’이 아닐까 모두가 공감하게 됩니다.
“다른 것은 없어도 호박죽이나 고구마는 풍성하니 언제든 생각나면 오소!”
말씀은 그리하시지만 싱싱한 회며 건강에 좋은 나물들을 챙겨 상다리가 휘청할 정도로 대접하시는 그 고마운 마음씨에 참석한 모두는 자주 모이자고 ‘결의’하였답니다.
아예 모이는 이름도 ‘오이도 클럽’으로 하자나...
앞으로 종종 오이도 클럽의 이름으로 문자가 날아가면 득달같이 달려올 사람들이 눈에 선합니다. 무슨 이름인들 사양하겠습니까! 이곳(이승)에서 자주 만나고 사귀어야 저승에서도 똑같이 어울리게 된다던데...
지금은 항상 약방의 감초노릇을 하시는 분과(항삼) 단짝이 된 상선어른(그 분들은 벌써 고희줄에 들어스셨단다) 두 형들이 있어 어딜가나 마음 든든합니다.
사실 이번에는 좀 조용히 알린 관계로 참석자들만 소화제가 필요할 정도는 말할 것도 없고, 여학생들은 한 바구니씩을 들고 귀가하게 된 아름다운 추억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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