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게시판
[산행안내] 분류

오이도에서 성공한 형제의 자랑스러운 삶을 보았습니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오이도에서 성공한 형제의 자랑스러운 삶을 보았습니다

홍순하-정해순 가정은 특별히 유명하거나 특별한 재능으로 알려져 있지는 아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가장 평범하면서도 다정한 이웃의 아저씨-아줌마를 연상케 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축복받은 가정이 어떤 삶인가를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농어촌의 삶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한 부지런함으로 매일을 열심히 살며, 검소하고 질박하게 살면서도 친구와 형제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은 한마디로 참사랑의 전형이 아닐까 모두가 공감하게 됩니다.

다른 것은 없어도 호박죽이나 고구마는 풍성하니 언제든 생각나면 오소!”

말씀은 그리하시지만 싱싱한 회며 건강에 좋은 나물들을 챙겨 상다리가 휘청할 정도로 대접하시는 그 고마운 마음씨에 참석한 모두는 자주 모이자고 결의하였답니다.

아예 모이는 이름도 오이도 클럽으로 하자나...

앞으로 종종 오이도 클럽의 이름으로 문자가 날아가면 득달같이 달려올 사람들이 눈에 선합니다. 무슨 이름인들 사양하겠습니까! 이곳(이승)에서 자주 만나고 사귀어야 저승에서도 똑같이 어울리게 된다던데...

지금은 항상 약방의 감초노릇을 하시는 분과(항삼) 단짝이 된 상선어른(그 분들은 벌써 고희줄에 들어스셨단다) 두 형들이 있어 어딜가나 마음 든든합니다.

사실 이번에는 좀 조용히 알린 관계로 참석자들만 소화제가 필요할 정도는 말할 것도 없고, 여학생들은 한 바구니씩을 들고 귀가하게 된 아름다운 추억의 하루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정해순님의 댓글

전철을 타고 버스을 타고
바쁘신 걸음 해주신 회장님 내외분 이하
여려 형제님들 모실수 있어서
영광 이였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승갑님의 댓글

알만한 님들도 보이네요 반갑네요 아니! 중앙에 개인택시 사장님 (월곡 출신 김동식)??? 우측 오공시절 썼던 모자!! 이젠 이름도 잊었네...사진으로라도 상봉하니 엄청 반갑네요.안녕

정해관님의 댓글

동건님! 성씨와 본관이 같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오누이라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종우님! 지금은 할 수만 있다면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하-해순님과 같은 의인이 계셔서 모두가 오신다면 환영하시기 때문에 누구든 오실 수 있는 명분을 만들고자 그리된 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타이완 멤버가 오이도 멤버로 바뀌면 중심이 흔들리는거 아닌가요?
신중하십시요~~~~~해맑은 얼굴들이 반갑습니다.

김동건님의 댓글

<타이완 여행팀>이 아니어서 침만 흘려야 하는, 신세타령이나 한가락 부르고픈 심정 입니다.
사진의 순서대로 이름을 알고 싶군요. 그런데 \"정해관, 정해순님 두분은 남매 지간인가요? \"
촌수는 어찌 되는가요? 궁금 하네요~~

안상선님의 댓글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어른소리를 들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초청해 주시고 융숭한 대접을 해주신 홍순하 정해순님 가정에 감사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오이도 하면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짠합니다.
늘 전 사무총장이신 정해관님께서 구심점이 되어 끈끈한 정을
맛깔스럽게 엮어주시니 분위기가 산뜻하게 살아나네요.

다방면으로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여 황희정승 이상으로
형제의 사랑을 응집시키는 카리스마는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순결무구하고 참신하고 질박한 홍순하 정해순님의 참사랑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