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회 편안한 만남

태순님, 태임님
봄을 태동시켜 주십시요
님들의 이름이 절기를 바꾸실수 있음입니다.

경은회 향기에 취해 있습니다.
예쁜 모델 입니다.
늘 발전하는 경은회가 되시길.....

경은회 언니들!
모두들 화사해 보이시고, 즐거워 보이십니다. ^^

회원들이 들어와서 댓글 달기로 했는데 동호회방을 찾지 못했나 봅니다.
귀한 발걸음 해 주신님들 좀더 기다려 보십시다.

만남이란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오래 오래 하늘의 축복 가운데 영원히 지속되시길 바람니다

다들 곱고 표정이 밝은모습을보니 정성과 은혜속에 취해 사시는듯 십습니다.

부초 같은 인생
세월은 유수와 같군요.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는 것이
억울하겠네요.

화려한 꽃보다도 아름다운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뽑내는 자태에 푹 빠져 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이젠 건강 챙기시며 새 시대 축복의 큰 주인 되시기를
기원 또 기원 합니다.

경은회 모임 2 월 11 일
새해들어 처음 만나는 특별한 이벤트
좀 여유를 갖기로 하고 남산골에서 점심 식사후
2 부는 대한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았지요
그후 재미있는사연은 댓글로 올려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간략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