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상식7. 미네랄의 의미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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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네랄의 의미와 종류
[미네랄이란?] 미네랄(mineral)이란 인체의 성장과 유지 및 생식에 비교적 소량이 필요한 무기질(무기질:인체나 식품에 함유된 원소중 산소O. 탄소C. 수소H. 질소N를 제외한 원소의 총칭) 영양물질인 광물질을 말한다.
인체의 구성성분 중에서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체중의 3.5% 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약96%는 앞의 4원소(O.C.H.N)인데, 그 중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같은 대량 영양소가 30% 정도이고, 55~70%는 물과 매우 적은 양의 비타민이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및 일부 비타민은 탄소로 알려진 화학물질의 혼합물로서 생물체 내에서 합성이 가능하지만, 땅에서 나오는 미네랄은 분자구조에 탄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에너지를 내지 못하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어떠한 생물체도 합성하지 못하며, 단일원소 그 자체가 바로 영양소이다. 따라서 미네랄은 식품을 통해서 반드시 섭취되어야 하는 ‘필수영양소’이다.
[미네랄의 종류]
1) 다량원소와 미량원소
미네랄은 인체 내의 함유량에 따라서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체중의 0.05% 이상이거나 1일 섭취권장량이 100mg이상인 무기질을 다량원소, 체중의 0.05% 이하 섭취권장량 100mg 미만인 무기질을 미량원소(trace mineral) 로 분류한다.
다량미네랄에는 칼슘. 인. 황. 칼륨.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등 7가지가 있다.
미량미네랄에는 철. 요오드. 아연. 구리. 셀레늄. 망간. 크롬. 몰리브덴. 코발트. 불소. 붕소. 비소. 주석. 규소. 바나듐. 니켈 등이 있는데, 이들 원소는 인체 내에서 아주 적은 양(약0.5%) 밖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
2) 유기미네랄과 무기미네랄
미네랄은 유기성 또는 활성미네랄(active mineral:이온상태)과 무기성 또는 불활성미네랄(단원자 분자 상태)로 나누어지는데, 공기. 흙. 물 속에 함유된 미네랄은 대부분 사람이나 동물이 흡수할 수 없는 무기미네랄이고, 식물이나 동물, 어류에 함유된 미네랄이 사람이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유기미네랄이다.
무기미네랄은 식물만이 필요로 하며, 식물의 광합성 작용에 의해 유기물질로 전환되지 않고는 인체 내에서 소화될 수 없다. 동물은 이와 같은 능력이 없어서 유기체인 자기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유기체를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흙을 파먹고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초근목피라는 유기질을 먹어야 생명이 부지 된다. 초식동물들은 풀만 먹고도 풍만한 육체가 만들어지고 또한 유지 된다.
땅으로부터 직접 추출한 소수의 금속성 미네랄은 쉽게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못한다. 단지 5~8% 정도가 흡수되고, 92% 정도는 이득 없이 몸밖으로 버려지게 된다.
물에 녹은 이 미네랄을 식물이 흡수하여 소화시키면 이것이 바로 식물 추출 친수성 미네랄로 탄생된다. 식물추출 미네랄을 금속성 미네랄에 비교해 볼 때 열에 의하여 잘 파괴되지 않고 인체의 화학작용에 의해 변형되지 않으며 효소적으로 잘 활동하는 ‘살아있는 미네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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