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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40주년기념 제35회 정기총회 보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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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40년기념 제35회 정기총회 보고기도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고 저희를 사랑시고 지켜주시는 고마우신 하늘 부모님감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祝福해주셔서 당신의 子女로 삼아주시고당신의 혈족으로 인정해 주심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天一國 3년 천력 29일 참부모님의 손결과 숨결이 남아 있는 天福宮 교회에서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한국1800祝福家庭 祝福 40주년을 기념하는 35회 정기총회를 유경석 회장님과 함께 개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전국 각지에서 뜻을 위하여 수고하던 당신의 아들 딸 들이 당신을 그리워하고  흠모하는 마음 갖고 이 자리에 찾아와 고개를 숙였사옵니다. 아버지 발걸음 발걸음을 귀하게 여겨주시고,  마음과 마음을 열어주시고, 가슴과 가슴을 크신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주시어서 참부모님을 생각할 때 마다 눈시울에 눈물이 고이고가슴이 저리고 떨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福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福의 근원이 될 찌라. 너를 祝福하는 자에게는 내가 福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福을 얻을 것 이니라라고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하나님!     197528일 참부모님께서 자격 없는 저희들을 부족타 아니하시고 쌍수를 들어 1800축복가정으로 祝福해 주셨사옵니다. 축복으로 당신의 子女로 삼아주시고축복의 인연으로 당신의 血族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사정속에 찾아오셔서 긴 세월동안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사랑해주시고지켜주셨사옵나이다.

 

  힘들고 지칠 때 마다 찾아오셔서 못난 저희들을 위로해 주시고죽지만 말고 끝까지 따라만 오라고 당부해 주셨사옵니다.   90평생 살이 떨리고 뼈가 저리는 죽음의 고비 고비를 수없이 넘기시면서 억만 사탄과 싸워 勝利하신 天宙的勝利權을 저희들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상속해 주셨습니다하늘의 천운을 아낌없이 다 상속해 주셨사옵니다.

 

  당신과 同時代에 태어나서 당신을 만나서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숨 쉴 수 있고子女로서 당신과 더불어 뜻길을 함께 同行할 수 있는 귀한 삶을 살게 해주셨사옵니다당신과 더불어 成約시대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2013天一國 元年 113일 기원절을 통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주시고,   天一國 시대를 열어주셨사옵니다.

 

  기원절 祝福을 통하여 天一國 백성이 되게 하시고천일국 主人의 삶을 살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해 주셨사옵니다이보다 더 귀하고 되고 榮光된 삶이 어디 있겠사옵나이까?   이보다 더 고맙고 감사한 일이 어디 있겠사옵나이까?   당신의 귀한 祝福이 천대 만대 저희 가정들을 통하여 이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당신 앞에 절대 信仰, 절대 사랑, 절대 복종으로 천일국 백성의 사명을 다하는 家庭들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오늘 이 자리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간절히 바랍옵고 원옵니다.

 

  저희들이 祝福을 받을 때에는 피 끓는 젊은 청년이었지만, 이제 어느 사이에 손자 손녀를 두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막내 가정이었던 저희들이 이제 교회에서 선배 가정이 되었습니다.  40,  50년 참으로 긴 세월 동안 당신이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 사랑하시고,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저희들의 혼자의 힘으로 지금까지 올 수가 있었겠습니까당신의 축복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와 저희들의 가정이 어떻게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이제 저희들의 남은 生涯를 통하여 당신의 榮光을 나타내고, 당신을 榮華롭게 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祝福 中心家庭으로서 저희 종족과, 저희 이웃과, 저희 친척과, 저희 혈족이 저희로 말미암아 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종족적 메시아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전 2020 섭리 앞에 중심적 가정의 사명을 다하며 살 수 있는 가정 가정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처음 시작하는 시간이옵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당신만이 주관 주장해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축복중심가정 崔二德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 드리며 아뢰사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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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창배님의 댓글

가나안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입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부름을 받은 모세처럼

기원절을 앞두고 여호와의 부름을 받았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합니다

1975년 2월 8일 1800가정을 축복하시며 "천국실현" 이란 표어를 주시며 격려한

외적으로는 천국이지만 내적인 사랑의 천국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기원절3년을 맞이했지만 아직도 안개속에 있지는 않는지 돌아봐야하지않을까~~~

조항삼님의 댓글

심정적으로 뜨겁고 가슴을 휘젓는 은혜스런 기도에 전율이 오네요.

구구절절이 폐부를 찌르는 사랑스런 밀어가 형제자매의 심금을

울리게 하네요.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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