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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 7절 개편 비판 소동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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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 7절 개편 비판 소동 유감



1. (XX의 주장)

지금 교회지도부가 하는 일이 과연 아버님의 뜻과 하나 되어 있는가?

이번에 나온 천성경과 평화경의 표지 다음 첫 면에 기록된 가정맹세 제7절을 살펴보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 세계를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것이 아버님이 정해주신 원문이며 그 구체적인 설명은 평화신경 14(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에 자세히 수록 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개악된 천성경, 평화경에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 세계를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라고 변조 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어문나열의 순서 차이가 아니고 핵심가치를 전도시키는 중대한 범죄행위를 범한 것이다. 그들은 사전에 범죄의식을 가졌던 역도들이 아니라, 아예 모르고 했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섭리의식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199451일 협회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참아버님께서는 기존의 <나의 맹세><가정선서>를 솔선해서 이루신 터전 위에 <가정맹세> 7절을 발표하셨다.

또한 198822일 제8절을 추가 하셨고 이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보완을 하셨지만, 19981121일에는 제 7절에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를 추가 하신 것이다.

7절의 핵심은 [위하는 봉사생활]이 아니라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인 것이다.

 

특히 위원장과 부 위원장이란 직함을 가진 두 전직 협회장이며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36가정 선배란 분들이 편찬위원들 다수의 의견과 전, 현직 협회장을 비롯한 중요 원로들의 의견 수렴도 무시한채 은밀히 이 천법의 골격과도 같은 가정맹세문 제7절을 불법적이고 자의적으로 변조하여 어머님을 아버님과 불일치의 화신으로 둔갑시키고 조롱거리로 만드는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던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다행히도 어머님께서 이러한 보고를 받으시고 당장 원상 조치를 명하셨다고 하나 이미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고 분노하는 식구들의 심령을 위무하기에는 상당한 고충과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아마도 양식 있고 양심 있는 목회자와 식구들의 저항이 있을 것이고 이를 모면하려고 한다면, 또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나 인쇄과정의 착오라고 발뺌하리라 본다.

어찌 되었건 아버님의 의중과 전혀 다른 결과를 유발시켜 놓고도 아버님과 일심, 일체, 일념, 일화 되신 어머님의 지시라고 우겨댈 것인가?

또 아무도 이런 엄청난 결과에 대하여 책임지는 자가 없다면 이런 모순된 지도부의 신뢰도와 지도력을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

 

편찬위원장과  편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편찬위원들뿐 아니라

오늘의 교회지도부는 참부모님과 전식구들 앞에 공개사과하고 회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 분들의 심정적, 섭리적 의식 수준으로는 천일국이라는 새 역사 창건의 주역들이 될 수 없는 것이다.

2013730()

 

2. 개편문의 의도는 바른 文法이다.

(최초원문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 세계를 창건 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원문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 정문화 세계를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개편문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 정문화 세계를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여기서 핵심단어는 심정문화세계이며, 그 세계의 핵심적 내용과 의미는 본연의 혈통(타락하지 아니한 창조본연의=참가정)과 연결되어야 하고, 그것을 이루는 (생활)방법은 참아버님의 최고의 가르침이신 위하는 생활이어야 한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 세계창건이 핵심문장인데, 이를 이룰 생활수단이 위하는 생활임을 추가할 당시, 바른 어법은 개편문대로가 맞다고 생각 된다.

, 어느 말이 앞뒤에 있다고 그 경중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심정문화세계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되어야하며(직접 꾸밈), 이를 달성할 수단은 위하는 생활이어야 한다는 의미(간접꾸밈)이므로 문맥상 개편문이 보다 더 자연스럽다는 의미이다.

굳이 문장의 앞에 넣어 본연의 혈통이 강조되고자 한다면, ‘...본연의 혈통과 연결되며 위하는 생활을 통한 심정문화세계가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원문)의 경우는 마치 위하는 생활본연의 혈통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오인될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할 것이다.

 

3. 마치 함의 소동을 대하는 느낌이다.

이런 소동은 마치 노아의 섭리를 모르고 상식적 판단에 매달려 소동을 부렸던 함의 실수나, ‘태산동명(泰山動鳴)에 서일필(鼠一匹) : 태산이 울었는데 쥐새끼 한 마리 나왔다라는 말이 교훈적으로 생각난다.

 

솔직히 <천성경>과 같은 경전은 오랜 기간 말씀을 대해온 제자들 뿐 만아니라 국어학자, 철학-종교학자, 법학자등 사계의 전문가집단의 충분한 검토와 조언이 필수적이다. 세계 각국 및 자손만대에 물려줄 귀한 가치의 경전이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의지는 물론 그 뜻에 대한 논리적, 문법적 뒷밭침이 충분히 되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참아버님의 모든 말씀은 詩이고 그 자체가 명문장이 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글쓰기의 전문가만이 해낼 수 있는 분야이다.

참고로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던 아람어는 역사의 흔적으로만 남아 있다고 한다.

수없이 반복하여 설교로 강조했던 내용이지만, 성경에 표현된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하지 아니하고, 예수님 자신이 길이요 생명이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한 객관적 견해를 무시하고, 참아버님께서 쓰시던 용어와 어법에만 매달려 불법적이고 자의적으로 변조했다는 주장은 오로지 반대와 비판을 위한 억지주장이 아닐 수 없다.

무조건 비판과 비난부터 할 일이 아니고, 국어학자들의 견해를 들어본 다음 합리적으로 비판해야함이 보다 더 지성적일 것이다.

그 비판자들은 모든 사안을 음모적으로 보는 귀신이 씌였는지 모든 잘못은 상대방에게서 나왔고 어떤 합리적 행위도 사리사욕과 음모가 숨겨졌다고 비난하는 고질병에서 빨리 치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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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창배님의 댓글

'거짓 맹세를 하지 말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말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하늘은 하느님의 옥좌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땅은 하느님의 발판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예루살렘은 그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나 검게 할 수 없다..

(마태 5장 33절~36절)

 

백문이 불여 일견이란 말이있지만

백견이 불여 일행이란 말이 더 타당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맹세문을 놓고 잘됐다 못됐다 문장에 국어학자의 어법이 문제가 아니라

백번 천번 만번의 맹세보다 한번 실천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봉배님의 댓글

아주 중요한 내용의 진실이 담긴 해법을 알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지금 우리에겐 참 부모님의 뜻을 올바르게 인지 하고 그 가르치심의

길이 어느 방향인지 인도 할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 라고 생각

합니다.따라서 정 총장님의 이러한 세밀한 추적과 올바른 해석으로 많은

식구들이 공감하고 잘못에 (여러 전직 협회장과 원로들의 의견을 무시한)

대한 반성과 사과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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