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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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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천기3년 천력 2월 통일세계에 실린 존경하는 전 이재석 협회장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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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

이재석/전 한국협회장

우리들이 참부모님을 오랫동안 모시고 살면서도 참부모님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참 어머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어머님의 깊은 심정을 조금 더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어머님의 깊은 심정을 조금 더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201067일 참어머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정궁에 갔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서 오늘의 교회 어려운 현상적인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명감을 갖고 연구하겠습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미래지향적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1년간 연구 발표한 것은 찬란한 새아침이라는 소책자로 발행하여 참부모님께 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식구님들에게 보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우리 교회 분위기는 현상적인 문제를 현상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서 본질적인 접근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어머님께서 저에게 연구할 것을 지시하신 것은 저만 알고 있으라는 것이 아닐 터인데 라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천복궁 책임자 두 분 에게 상의하여 책이 나온 지 2개월이 넘어서 20111030일 성일 예배 광고시간에 참어머님의 염원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참어머님의 염원

제가 어떻게 참어머님의 염원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참어머님의 깊은 생각과 간절한 소원을 말씀드린다는 것은 저의 분수를 넘어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어머님께서 본질적인 연구를 지시하신 심정의 일단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던 저로서는 그 간절하신 소원을 조금이라도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천복궁 단상에 섰습니다. 천복궁 형제자매 여러분! 참어머님이 저에게 우리 교회의 본질을 연구하도록 지시하신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연구한 내용을 식구님들에게 알려서 지금의 교회 내부의 복잡한 갈등과 분쟁을 본질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하시는 참어머님의 극진하신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현상이 벌어지던지 어떤 경우라도 우리 교회의 정체성의 혼란을 겪거나 그 현상에 끌려 다니지 말고, 신앙적인 시험을 받거나 좌절하지도 말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바라시는 참어머님의 간절한 소망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식구님들을 애틋하게 아끼고 사랑하시는 참어머님의 자애로운 사랑에서 나온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참부모님의 사랑을 참사랑이라고 합니다. 참아버님의 사랑이 좀 엄격하신 사랑이라면 참어머님의 사랑은 자애로우신 사랑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귀섭리의 큰 사명감으로 인해 참어머니의 심각하신 표정이나 냉철하신 모습에서 쉽게 다가살 수 없는 분이라고 느낀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참어머님의 심오한 심정의 세계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의 심정세계

일찍이 대모님의 신앙과 하나님의 각별하신 보살핌 가운데 신앙적으로 성장해 오신 참어머님은 청순하신 18세 소녀로 참아버님과 성혼식을 거행하시고 참아버님과 더불어 인류 구원을 위한 37년 노정을 출발하셨습니다. 참으로 거룩한 자리이며 영광된 자리에 서신 참어머님은 모든 식구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보좌에 오르셨음에도 불구하시고 막중한 책임을 지신 자리이며 천주적인 자격과 기반을 닦아야 할 탕감의 길이 앞에 놓이게 되셨습니다. 해와의 심정적인 타락으로부터 시작된 기나긴 6천년의 역사 속에서 헝클어진 모든 문제들을 성혼 후 37년 노정을 통하여 탕감해야 할 고난과 박해와 상상할 수 없는 십자가의 길을 믿음으로 참고 견디며 승리하셔야만 했습니다.

6천년의 인간사 뿐만 아니라 육계와 영계의 맻힌 모든 원한까지도 해결해야 할 자리, 돌아갈 길도 바늘구멍만한 빛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고독단신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시는 고난의 길을 겪어 오셨습니다.

특히 17년 노정에 참어머님이 겪으신 성장과 완성을 위한 노정은 참아버님이 걸어오신 묘두산 소명으로부터 성혼식까지 25년간의 모든 고난과 박해와 탕감의 길을 참어머님은 7년간에 형상적이던 상징적이던 탕감하고 승리하셔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또한 심정적으로, 사랑으로 헝클어진 해와 이후의 타락역사를 탕감하시기 위해 딸의 입장, 아내의 입장, 어머니의 입장을 복귀하는 참으로 어려운 길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참어머님의 심정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와 타락, 구원섭리의 한 많은 심정과 참아버님의 모진 고난과 박해, 고통과 슬픔 그리고 승리와 영광의 생애에 동참하시고 내면화 하셨습니다. 모든 인류가 걸어온 인생의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 누비시며 슬픔과 고통, 기쁨과 행복을 아우를 수 있는 참으로 깊고 높고 넓은 심정의 보자기를 마련하셨습니다.

참어머님의 위상

참아버님은 1990327일 제31회 참부모의 날 기념석상에서 참어머님을 통일교 제2대 교주로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199171하나님 축복영원선포식을 거행하시고 그 후 199771일 행사 때부터 참아버님의 뒷자리에 서시던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의 옆자리에 서시게 되셨습니다. 1999614일에는 참아버님께서 세계평화가정연합과 세계평화초종교연합 창시자의 명의로 참어머님께 하늘 앞에 참된 자녀의 사명남편 앞에 참된 부인의 사명, 그리고 자녀 앞에 참된 부모의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라는 표창패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2003316일에는 이스트가든에서 주일 경배식부터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에게 경배를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이 일체가 되신 것입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승리하신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을 갖게 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부모님은 2006613일 천정궁 입궁식과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시게 되셨습니다.

신앙의 대상이신 참부모님

참부모님은 우리들의 신앙의 대상이십니다. 우리교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복잡한 갈등구조 속에서 우리 교회는 참부모의 종교이며 참부모님을 우리의 신앙대상임을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판단의 대상이거나 시시비비의 대상이 아니라 경외와 섬김의 대상임을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근래에 와서 참어머님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으로서 자기가 지금 어떤 신앙상태인지를 자문해봐야 할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안 계시다면 참아버님이 참부모님이 되실 수 있으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참아버님도 참어머님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 된 우리들이 참부모님을 다 알 수도 없고 더욱이 그 깊고 넓은 심정의 세계를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쉽게 판단하거나 시시비비를 노하는 것은 참부모님의 심정을 유린하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의 현상적인 문제를 자기주관이나 자기관점에서 보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게 될 개연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큼 보고 듣고 이해하고 판단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습니다. 이와 같은 인간의 속성으로 현상적인 일을 쉽게 판단할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조명하고 접근해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부모님의 심정 전수

오늘의 현상적인 문제해결을 본질적으로 접근해보라는 참어머님의 염원을 통하여 저는 첫째, 우리들이 현상적인 문제로 혼란이나 상처를 입지 말고 신앙의 본질을 알고 바른 신앙생활, 신앙생활의 정도를 걸어주기를 바라시는 참어머님의 애틋한 사랑과 자애로우신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교회에서 일어난 현상적인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통일교회의 정체성을 계승해 나가기를 바라시는 참어머님의 미래지향적인 혜안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움과 통찰력을 갖고 계시는 참어머님의 진면모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셋째, 참부모님께서 생애를 통하여 천일국을 창건하시기까지의 말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 탕감의 길을 겪어 오신 그 깊고 높고 넓은 심정의 세계를 체휼하고 전승하기에 힘써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참어머님의 고희를 경하드리며 천신만고 우여곡절의 노정을 승리하시고 참아버님과 함께 천일국의 보좌에 등극하신 것을 봉축드리나이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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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존형님의 댓글

메시아 아버지, 메시아 어머님은 아니시지요.
메시아는 두 분 하늘 남녀가 합심일체화된 한 부부이십니다.
아버님을 떠난 메시아 어머님을 떠난 메시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아무리 홀로아리랑을 좋아하셔도
홀로 메시아는 없다는 것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정해관님 시의적절한 때에 신앙적으로 바른 길을 안내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범인들의 시야이겠지요.
언제나 깨어 있는 맘으로 정성을 드리면 영성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믿고 싶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참부모님은 우리들의 신앙의 대상이십니다. 우리교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복잡한 갈등구조 속에서 우리 교회는 참부모의 종교이며 참부모님을 우리의 신앙대상임을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판단의 대상이거나 시시비비의 대상이 아니라 경외와 섬김의 대상임을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근래에 와서 참어머님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으로서 자기가 지금 어떤 신앙상태인지를 자문해봐야 할 것입니다. 참어머님이 안 계시다면 참아버님이 참부모님이 되실 수 있으셨겠습니까?"

두 말이 필요없는 대 선배님의 통일식구와 축복가정들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며 '명심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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