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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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1. [구약] 스가랴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신약] 누가복음 19/28~40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감란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 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하라” 하시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대로 만난지라
나귀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하고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이미 감란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 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마태21/1~11. 마가11/1~11. 요한12/12~19 동일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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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공관 4복음이 모두 기록한 위 기록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관한 기사로서 고난 기간 중 첫째날(주일)의 기록이다. 4복음서를 대조해 볼 때 예수께서 안식일이 시작될 때 베다니에 이르시어 그곳에서 안식일을 보내신 후 다음 날 벳바게로 나와 나귀를 준비,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음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처음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방문은 여느 때와는 다른 매우 중요한 救贖史的 의미를 지닌다. 이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 예언의 성취로서 예수께서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이심을 만민에게 선포한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정면으로 보고 듣기를 싫어하는 지배층, 그들은 그것을 가장 싫어했다. 새로운 것이 들어옴으로써 그들의 기존의 위치가 무너질까 위험하기 때문에 그들은 진리의 소리를 비판의 소리로 들었다. 그러므로 저들은 그런 증거의 입을 틀어막아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당시의 사회의 지배층인 바리새파 인들이 예수에게 항의를 한다.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 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하시니라. 이 짧은 말속에는 진리는 반드시 밝혀지고야 만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내포한 엄숙한 선언이었던 것이다.
3. 참부모님의 메시아이심을 일깨우는 광화문 퍼레이드
사실 위에서 인용한 예수님 당시의 역사적 사건은 바리새인이든 유대인이든 로마관원들의 후예이든 모두가 석고대죄하고 읽어야할 장면이며,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를 사는 우리 통일가에게도 매우 귀중하고 깊이 새겨들어야할 교훈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섭리역사 4,000년 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구세주요 메시아요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분이셨다. 그러나 그 뜻을 깨닫고 받들고 모셔야할 요셉과 사가리아 가정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따르며 신임을 받아왔던 제자들 마저 불신으로 돌아갔고, 이로 인한 유대인들의 불신은 끝내 예수님을 골고다의 고난 길로 내몰았던 것이다. 그러나 불과 3년여의 공생애 길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일말의 희망의 끈’을 놓지 아니하시고, 지난날의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상기시키는 ‘새끼 나귀 타신 메시아’ 장면을 연출하시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우리들에게 간곡하신 충고의 말씀을 토하신다.
“너희들이 잠잠하면 저 돌들이 소리쳐 증거 할 것이다” 라고...
우리 통일 식구들은 지금까지 수없이 여러 방법을 통해 참부모님의 메시아 되심을 외치고 증거하고 삶으로 나타내고자 애써 왔다. 그러나 아직도 ‘만왕의 왕’으로서의 메시아로 모시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결정적인 그 날, 기원절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은 또 다시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결연한 자세로 참부모님의 메시아 되심을 선포하고 증거하고 모시는 삶의 각오와 결의를 다져야 하며, 그런 점에서 천지인참부모 지지대회나 광화문 거리에서의 퍼레이드는 그 실천의 한 방법이었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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