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배 경배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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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배 경배 정성에서 언급하는 소원
1. 하나님의 인류구원섭리 완성을 위해서
2. 문선명 총재님 양위분의 만수무강을 위하여
3. 문선명 총재님의 세계섭리 승리를 위해서
4. 세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5.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서
6. 섭리의 조국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7. 한국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8. 천복궁 섭리 완성을 위해서
9. 본부통일교회 발전을 위해서
10. 문형진 본부통일교회 당회장님을 위해서
11. 한강로 산수원 산악회 발전을 위해서
12. 산수원에 인연된 모든 회원들을 위해서
13. 자기 성씨 조상을 위해서
120배 경배운동!
정성으로도 큰 뜻이 있고 순수한 운동으로도 엄청난 뜻이 있습니다.
불교 2500년 역사는 절하는 문화가 뒷받침 되었습니다. 108배는 불교가 흔들림 없이 세상을 향하여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만큼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한 배경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절하는 문화는 절대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교는 108배인데 통일교회는 120배 경배로 그 특성을 살려 온지도 여러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통일교 안에서는 120배 경배가 제대로 자리매깁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120배 경배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가를 제가 체험하고 느낀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20배 경배는
1. 육체의 모든 마디를 다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관절이 강화되고 튼튼해 지 며 특히 억 만세 자세의 경배가 더 좋은 효과를 냅니다.
2. 육체의 모든 근육이 강화되고
3. 혈압이 떨어지고 혈당치가 떨어지며 폐활량이 증가합니다. 왜냐하면 깊은 호흡 이른바 복식호흡 또는 단전호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 다.
4.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5. 120경배 중반이 넘어가면 몸이 서서히 뜨거워 지게되어 종반이 가까워지 면 땀이 온 몸에서 나오게 됩니다.
6. 몸 안의 노폐물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어 신진대사가 원할 해 집니다.
7. 정신의 집중력이 평소의 30% 증가된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규명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120 수를 정확히 헤아리면서 경배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 되는 것입니다.
8. 정신력이 집중되기 때문에 실수의 횟수를 줄여가게 되어 매사에 성취율를 향상시킵니다.
9. 자기 낮춤이라는 종교적 최고의 덕목을 실천적으로 보이는 자세를 취함으 로 실재의 생활 속에서 온유 겸손해 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10. 모든 것을 다 비우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11.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놓고 구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12. 어떤 소원을 놓고 지속적으로 120배 경배를 하게되면 반드시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13.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심성이 자리를 잡게 됩니다.
14. 천지인의 합일 정신이 깃들어 신인일체의 신앙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15. 나도 살고 하늘도 사는 윈윈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16. 생활이 정성이 되는 실천적 종교생활이 몸에 그대로 베어듭니다.
17. 문형진 당회장님의 새벽정성에 동참하는 뜻이 있습니다.
18. 정성으로 일관하시는 참부모님의 세계노정에 대한 심정체휼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더 많은 항목들이 더 많은 동지들에 의하여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여기에서 일단 멈추겠습니다.
우리들에게 절절히 요청되는 120배 경배 운동에 동참하실 분은 소리 소문 없이 언제라도 시작하시면
산수원 산악회는 분명히 영원해 질 것이며 참부모님 인류 구원섭리의 산 증인이 되실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세계일보 소강당에서 매주 토요일 VIP포럼을 개최하셨던 이인규 회장께서
포럼을 마치면서 교육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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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 말.
원래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태형(太形) ·왕옥(王屋) 두 산은 둘레가 700리나 되는데 원래 기주(冀州) 남쪽과 하양(河陽) 북쪽에 있었다.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란 사람은 나이가 이미 90에 가까운데 이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덜고자 자식들과 의논하여 산을 옮기기로 하였다.
흙을 발해만(渤海灣)까지 운반하는 데 한 번 왕복에 1년이 걸렸다. 이것을 본 친구 지수(智搜)가 웃으며 만류하자 그는 정색을 하고 “나는 늙었지만 나에게는 자식도 있고 손자도 있다. 그 손자는 또 자식을 낳아 자자손손 한없이 대를 잇겠지만 산은 더 불어나는 일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언젠가는 평평하게 될 날이 오겠지”하고 대답하였다.
지수는 말문이 막혔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산신령이 산을 허무는 인간의 노력이 끝없이 계속될까 겁이 나서 옥황상제에게 이 일을 말려 주도록 호소하였다. 그러나 옥황상제는 우공의 정성에 감동하여 가장 힘이 센 과아씨의 아들을 시켜 두 산을 들어 옮겨, 하나는 삭동(朔東)에 두고 하나는 옹남(雍南)에 두게 하였다고 한다.
-- 그토록 '위해서' '위해서' 정성을 드리게 되니, 120배 정성인은 곧 천일국의 당당한 주인이 될것임을 확신하게 합니다. 종종 '전체를 위해서'는 형식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귀한 정성을 이용하지만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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