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분봉왕 연차총회가 천주평화연합 세계본부의 주관으로 지난 2월 15일~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열렸다. 이 총회에는 섭리적으로 참부모님에 의해 임명받은 각 국가의 분봉왕 부부 200명 이상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교회 원로인 김영휘 회장, 이재석 회장, 강연실 순회사 등 참부모님과 섭리사의 험남한 파고를 해처온 백전노장의 선배가정들도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곽정환 천주평화연합 세계회장은 행사 중 주요 말씀을 통해 분봉왕의 사명은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생애 최대의 사명으로 초장기부터 참부모님을 따라 수십 년 동안 섭리적 길을 가고 있는 우리들이 인생의 마지막 결실기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곽정환 회장은 분봉왕은 가인권 각국 대통령에 대해서 아벨권을 대표하여 파송된 입장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 세계 200여 개국에 파송된 분봉왕들이 참부모님 뜻에 따라 반드시 임지 국가를 복귀하여 참부모님을 그 국가에 모실 수 있도록 오는 2013년까지 임지 국가를 천일국 이상에 맞는 국가로 복귀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봉왕 총회는 각 국 분봉왕들의 열띤 참여와 더불어 현재 세계정세를 조망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총 4개의 전문 강좌로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시민사회의 역할, 세계금융위기와 세계정세 개관, 유엔갱신과 세계정부 운동, 글로벌 위기시대의 언론의 역할과 사명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천일국 창건을 위한 섭리적 시야를 확보한 동시에 객관적인 세계정세 인식과 세계를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분봉왕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주별 간담회를 갖고 각 대륙의 정보교환은 물론 이번에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에 의해 시작될 예정인 현진님 190 여 개국 순회 일정에 대해 분봉왕들이 해야 할 역할들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폐회식을 통해 곽정환 회장은 각 국 분봉왕들이 앞으로 각 임지국가에서 참부모님의 능권을 대신한 상속자가 되어 참부모님의 전통을 중심삼고 모든 국민들을 교육하고 축복으로 연결시켜 나라를 복귀하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임지 국가의 각 급 책임자들과 협조하는 가운데 해당 국가를 복귀하기 위한 전략기획안을 마련하여 본부에 제출해 줄 것 또한 당부하면서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
천주연합세계본부는 앞으로 이와 같은 분봉왕 연차총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전 세계적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강력한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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