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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국진 재단이사장이 문형진회장 말씀도중 수차례 눈물을 흘리며 단상에서 뜨겁게 포옹하고 있다. | 가정연합의 전국 공직자 400여 명이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앙수련소에서 개최된 ‘2009년도 전국 공직자 총회’에서 ‘예배 2배가, 헌금 2배가와 함께 천복궁 건립 정성에 총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3일 정오 문형진 세계회장 내외분과 문국진 재단이사장 내외분, 양창식 한국회장 내외분이 참석한 가운데 용진헌 선교국장의 사회로 ‘2009 공직자 총회 출정식’을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출정식은 이명휴 광주전남교구장의 보고기도로 열고 이상채 경기남부교구장이 억만세 삼창으로 성료했다.
문형진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공직자 모두의 노고를 치하하고 “하나님을 해방시켜드리고 하나님의 한의 하늘 역사를 떨쳐버리고 후천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희망을 갖고 나아갈 수 있게 하시고 천일국 안착을 위해 억만 정성을 드릴 것”이라며 “공직자와 식구 모두의 힘을 모아 하늘 앞에 영광 돌려드리자”고 축원했다.
문회장은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 “공직자는 아벨자리에 선다고 한다. 원리를 보면 참된 형님이 계시면 아벨의 책임이 크다. 참된 형님이 아벨를 지지하고, 하늘 앞에 세우고 주게 될 때 모두 받기만 하게 된다면 사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참된 형님을 높이고 자랑하고 하나님 앞에서 영광 받게 하는 것이 참된 아벨의 책임”이라며 “그 아벨(공직자)은 많은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더 받을 수 없다. 더 겸손한 자세로 참된 형님(가인)을 모셔야 된다”고 문회장은 강조했다.
권한위임에 대해 문회장은 “참된 종교인(아벨)은 힘(권한)을 나눠주는 것이 아벨의 역할”이라며 “교회입장에서 식구들에게 힘을 나눠 주세요. 그럼 점차 변화 할 것이며 후천개벽시대에는 책임을 주는 것”이라며 교회 변화경영을 예고했다.
이어서 등단한 문국진 이사장은 교회성과관리에 대해 “성과 중심삼고 결과없이 자리보장 할 수 없다. 저도(문국진 이사장) 매일 직장가면 결과 만들고 있다. 결과 만들지 못하면 자리를 정리할 것“이라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결과에 핑개를 될 수 없다”며 한국교회 변화를 강하게 요구했다.
문이사장은 또 “통일가는 하늘의 사명을 갖고 있는 교회”라며 “희생이 필요하면 희생이 따라야 된다. 이는 하나님과 통일가의 약속이다”이라며 천일국 완성의 사명을 강조했다.
말씀에 앞서 문형진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도입된 핵심성과지표(KPI) 성과관리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교구에 광주전남교구 △우수교구에는 경기남부교구 등이 선정되어 표창장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한편 양창식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참부모님 구순 탄신을 기념으로 성화출판사에 발간한 ‘천일국 시대’라는 소제목의 ‘목회자의 길’, ‘뜻 길’,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등 3권을 전국 목회자에게 전달했다.
사진- 김대열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