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론19. 칼 힐티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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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語 散策-19 [칼 힐티의 행복론]
1. 칼 힐티 (Karl Hility) 1833 스위스 출생. 1851 독일 괴팅겐 대학(쇼펜하우어도)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법학 공부, 졸업 후 런던, 파리에 유학. 1868<민주정치의 이론가와 이상주의자> 저술. 1874 베른대학에 초대되어 스위스 국법및 국제법 강의. 1890 국회의원 1909 국제 중재재판소 위원. 행복을 주제로 한 <행복론> 3권.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저술. 1909.9. 77세로 사망. 유럽 각 국 및 스위스에서 성자로 알려짐.
2. <幸福論>
첫째 특징은 기본적으로 스토아 철학과 기독교 신앙이 잘 조화된 주제이다.
둘째 ‘도덕적 실행’, 게다가 심사숙고후 즉시 실천에 옮기는 경단과 결심이 중시되고 있다.
행복을 논하는 경우 2개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이론적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라는 실천적 문제이다.
과거의 철학은 주로 전자를 문제삼아 왔지만, 현대인이 요구하는 것은 행복을 보다 더 실제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는 점에서 힐티는 후자를 문제 삼았다.
힐티는 우리가 하는 일 내지 직업활동들은 그 활동 들이 기본적으로 금전, 명예, 향락의 수단으로 있는 한 행복은 영원히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반면 일 그 자체에 전심으로 몰두하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진정 행복하고 싶다면 ‘1주일에 6일 동안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자기의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빵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스토아 철학에서 영향을 받은 힐티는 ‘행복은 평정을 지속하는 힘’에서 주어진다고 말한다. 야심이나 세속적인 성공을 염두에 두지 않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열심히 한다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평정을 이루게 된다. 반면 금전, 명예, 향락에의 욕망은 마음을 혼란하게 만들어 불안과 초조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 결과 피로나 병을 얻게 된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일이란 정신적 노동(학문이나 예술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 행복은 그러한 정신적인 노동을 통해 주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한 육체노동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오늘날의 인간들에게 힐티의 행복론은 한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3. 행복에 이르는 지혜
-행복의 첫째 조건은 윤리적 세계질서에 대한 확고한 신앙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는 것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이다.
-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 줄까.
-행복하기를 바라거든 먼저 일을 시작하자. 실패한 생애는 대개 그 사람이 전혀 일을 가지지 않았거나, 일이 너무 적었거나, 혹은 정당한 일을 가지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 그러나 일을 우상으로 섬기지는 말자. 일함으로써 참된 신에게 봉사하자.
-어느 정도 고독을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한 정신의 발전을 위해서나 또는 진실된 행복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행복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다.
아니,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존중할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괴테 <타소>에서--
-불행 그 자체에서 이득은 없지만, 그것은 3명의 건실한 자식을 갖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힘, 인내력, 동정심’이다.
-대체로 고난은 장래의 행복을 뜻하고 그것을 준비해 주는 것이므로,
나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고난을 당한 때에는 희망을 갖게 되고,
반대로 너무나 행복할 때에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위대한 사상은 반드시 커다란 고통이라는 밭을 갈아서 이루어 진다. 갈지 않고 둔 밭에서는 잡초만 무성할 뿐이다. 사람도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언제까지나 평범하고 천박함을 면하지 못한다. 모든 곤란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기쁨이 무엇인가는 원래 많은 괴로움을 참아낸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밖의 사람들은 진정한 기쁨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쾌락을 알고 있는데 불과하다.
-성공은 차라리 늦을 수록 좋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빠른 성공은 사람의 나쁜 성질을 잡아 일으키고, 실패는 좋은 성질을 키워 나가기 때문이다.
-늙음이 진정한 사랑을 사람으로부터 탈취할 수는 없다. 죽음조차도 사랑을 폐기할 수는 없다. 사랑은 오히려 不死의 진실한 보증이다.
-죽음은 밤의 취침, 아침의 기상이라는 과정과 본질적인 차이가 없는 커다란 과정이다.
-인간의 모든 성질 중에서 질투는 가장 추악한 것, 허영심은 가장 위험한 것이다.
-이 세상은 오로지 사랑으로 살기 위한 기회로 성립되어 있다.
-정열이 없는 곳에는 가치 있는 인생도 사업도 없다. 진리를 구하고 찾는 데에는 냉철한 理智의 힘이 필요하지만 이를 밀고 나가는 것은 정열이다. 어디까지나 진리에 충실하려는 정열, 이것이 없고서는 이지의 힘도 명철해지지 못한다. 정열은 인생의 힘이다.
-침상에 누울때, 내일 아침 일어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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