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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어17. 공리주의자 밀은 행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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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어17. 공리주의자 밀의 행복관

-모든 의견에 평등한 자유가 인정되는 것이 인류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양심적으로 인정하는 마음이 우러나야 하고, 이러한 마음이 우러나는 인내의 태도야 말로 추천하고 권할 만한 값어치가 있는 유일한 관용이며 또 무척 높은 도덕관념을 가진 인간에게 가능한 단 하나의 관용인 것이다.

-아이에게 재미없는 딱딱한 학문을 정력적으로 그리고 보다 힘든 지구력으로써 배우게끔 하자면, 엄한 가르침과 게으르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은 불가결한 방편이다.

어린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가급적 상냥하게, 재미있게 가르쳐 주자는 것은 물론 훌륭하다고 해야할 노력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원칙이 지나쳐서 상냥하게, 재미있게 가르쳐진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배우기를 요구하지 않게 된다면 교육의 주된 목적 하나가 희생되고 만다.

새로운 교육법은 싫어하는 일은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 만을 기르고 있는 것 같이 나에게는 생각된다. 나는 교육의 한 요소로서 무섭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자유란 외부로부터의 강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힘’이다.

-권력이 문명사회의 한 구성원에게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정당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에는 타인에게 가해지는 해악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였을 때이다.

-개인의 행위 중에서 사회에 책임을 져야할 유일한 부분은 타인과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다.

단순히 자신에게만 연관된 부분에 한해서, 개인의 독립성은 당연히 절대적이다. 개인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대해서 주권자이다.

---밀의 <자유론>에서---

-사유의 자유가 필요한 주된 이유는 위대한 사상가들을 탄생시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반대로 보통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성취할 수 있는 정신적 발달을 획득하도록 하는 데 있다.

-기독교의 창시자는 至高의 道德을 이루는 많은 본질적 요소를 기록된 말씀 속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또 제공되도록 의도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기독교 교회는 그 말씀 들에 기초해서 자기들이 수립한 윤리체계 속에서 그 본질적 요소를 내팽겨 쳤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이교도들이 기독교에 공평하게 대하기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그들 자신이 이교도에게 공평해야 한다.

-오류가 편견으로 경색되고 진리 자체가 허위로 과장 됨으로써 진리의 효과를 상실하게 되는 것은 바로 그들이 한쪽의 의견에만 주의를 기울일 때이다.

-인간은 선과 악을 구별하도록 서로 돕고, 선을 택하고 악을 기피하도록 장려해야 할 의무를 상호간에 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고귀한 재능의 활용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그리고 우매하기 보다는 현명하고, 비천하기 보다는 교양적인 대상과 사상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목표를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서로를 계속해서 자극해야 한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종교를 믿도록 만드는 것이 한 사람의 의무란 생각은 이제껏 자행되어온 모든 종교적 박해의 근원이며, 만일 이 생각이 수용된다면 모든 박해는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

-자유의 원칙은 개인이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박탈할 자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까지를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의 자유를 소외시키도록 허용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인간의 본성은 모형에 따라 형성되어 그것에 부과된 작업을 정확하게 해내도록 설정된 기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자신을 생명체로 만드는 내면적 힘의 성향에 따라 모든 방향으로 발달하고 성장하기를 요구하는 나무와 같은 존재이다.

-人生은 問題이지 정리(定理)가 아니다.

----밀의 <자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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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해관님의 댓글

☯ 신랑 맹구

맹구가 결혼을 했다.
친척 어른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하네. 그런데 누구하고 결혼 했나?”
“예, 여자와 결혼 했심더.”
“예끼, 이 사람아... 남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신랑 맹구의 대답왈,
.
.
“우리 누나는 남자와 결혼 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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