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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강조하시는 효도와 효도에 관한 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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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강조하시는 효도와 효도에 관한 시2]

[천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효도]

한국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효도할 민족이기에 그 충효정신이 오늘날 국가의 중심사상이 된 것입니다.

심청이의 애절한 어버이를 위한 효성, 춘향이의 낭군을 위한 절개, 정몽주의 임금을 섬기는 충성, 유관순의 순국정신, 이와 같은 충효의 절개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는 한민족의 얼입니다.

이와 같은 충효정신과 송죽 같은 절개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중추적 사상과 정신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이시니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효자라는 것은 100년이 가도 1,000년이 가도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나와 같이 천년만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의 마음을 잡아끄는 자가 아니고는 효자가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아무리 못돼 있더라도 그 자식과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성경 P2083~2084)

[효도에 관한 시2]

1. 어버이 날 낳으셔

어버이 날 낳으셔 어질과저 길러 내니

이 두 분 아니시면 내몸 나서 어질소냐

아마도 지극한 은덕을 못내 갚아 하노라.

지은이 : 낭원군(朗原君, ? - 1699)

선조 임금의 손자이며 효종의 당숙(堂叔). 학문에 조예(造詣)가 깊고 시가에 능하였다.

'산수한정가(山水閑情歌)', '자경가(自警歌)' 등 시조 30수를 남겼다.

어질과저 - 어질게 되게 하고자

아마도 - 시조 종장 첫머리에 흔히 쓰이는 감탄사로서, '그럴 것 같다'는 뜻으로 많이 쓰임.

못내 갚아 하노라 - 못다 갚을 것 같아 안타깝다.

♣어버이 날 낳으셔 어떻게든 어진 사람되라고 고이고이 길러 내시니,

두 분이 아니시면 어찌 내가 사람다운 사람될까보냐? 이 지극한 은혜 어이 다 갚을꼬?

2. 어버이 살아신제

어버이 살아신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이면 애닯다 어찌하랴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지은이 : 정철(鄭澈,1536-1593)

호는 송강(松江). 고산(孤山) 윤선도, 노계(盧溪) 박인로와 더불어 조선조 3대 작가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가에 윤고산, 장가(長歌)에 정송강"이라고 일컬어지는 가사(歌辭)의 제1인자. 시가집 '송강가사'안의 작품에는 관동별곡, 성산별곡, 사미인곡 등 장가(長歌)를 비롯하여, 장진주사, 훈민가 등과 같은 단가(시조) 77수가 실려 있다.

송강 정철의 訓民歌중의 '자효(子孝)'이다. 효도는 백행(百行)의 근본이며, 불효(不孝)는 죄(罪) 중에 대죄(大罪)이다.

그러니 효도는 미루었다가 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 계실 적에 효(孝)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

훈민가(訓民歌) / 정철(鄭澈) (일부)

(전략)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시니

두분 곳 아니면 이 몸이 사라시랴.

하늘 같은 은덕을 어찌 다혀 갑사오리.

(중략)

어버이 사라진 제 셤길일란 다하여라.

디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 하리

평생에 고쳐 못 곳일이 잇뿐인가 하노라.

3. 어버이와 자식 사이

어버이와 자식 사이 하늘 아래 지친(至親)이라

부모 곧 아니면 이 몸이 있을 소냐

까마귀 반포(反哺)를 하니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여라.

* 김상용(金尙容, 1561-1637) : 호는 선원(仙源)·풍계(楓溪), 자는 경택(景擇). 조선 인조 때의 상신(相臣)이며, 병자호란 때의 순절인(殉節人).

시와 글씨에 뛰어났는데, 시조로 《오륜가》 5장, 《훈계자손가》 9편이 전하고, 문집으로 《선원유고》 7권이 전한다.1)

* 지친(至親) : 더 없이 친함. (아주 가까운 친족이라는 뜻으로) '부자간' 또는 '형제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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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존형님의 댓글

아이구 부러워라요!
젓가락이 어디로 갈지 몰라서 엉거주춤~~~
바쁘다 바빠요이.

맛있는거 많이들 드시고 어제보다 살기가
좀 나아들 지셨습니까요.

내 그 마니산 아래 보리밥 집에
20인분 선불로 계산했는데
소용이 없어졌구먼요.

진정한 효도는 참사랑을 중심한 데서만이
참효도가 나오는 것이지요.

참효도와 참사랑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만 말씀을,,,,,,,,
참사랑은 참사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 것이지요.
그것은 주는 사랑이며
영원히 센터를 축으로하여
위하겠다는 사랑이지요.

그 위하는 효도, 주는 참사랑
이것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핵심인 것입니다.

참효도와 참사랑은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것이라면
그런 사람은 누구이든지
참사랑의 주인이며
참효도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지요.

효도에 대하여 좋은 글을 주신 정해관 총장님!!!
이 시대의 진정한 참사랑의 주인이시며
진정한 참효도의 소유자이심을 증거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나두 상추쌈 옆구리 앞구리 다 터지네용
좌우지간에 효자란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사람
불효자란 부모가 말해도 안듣는 사람,,,,

정해관님의 댓글

"효도는 백행(百行)의 근본이며, 불효(不孝)는 죄(罪) 중에 대죄(大罪)이다."

사실 위의 글들은 [논단]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일지도 모르오나, 눈길이 자주 가는 [자유게시판]에 있었던 내용을 편집자께서 이곳으로 옮겨다 놓아 '주제별'로 같은 곳에 있는 것도 편리하겠다 싶어 다시 올리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은 강화도의 마니산 밑에서 개최된 속리산 총회 평가회에서 김동운 초대 회장님의 심정어린 특강을 경청하고, 이옥용회장님 부부께서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성찬을 감사하게 먹고 계시는 모습 들 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두분 가정과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 올립니다. 그리고 이것도 가정회의 역사이기에 기록과 그림으로 남겨 놓고자 게재하는 것임도 하해와 같은 넒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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