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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회 창립 40주년― 기념 강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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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회 창립 40주년기념 강연문

                                                           회장  김 주 호


배달민족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배달민족회는 오늘날 사라져가는 민족의 얼을 다시 찾아 빛내자는 뜻에서 출발했습니다.

檀君聖祖께서 천혜의 수려강산 이 강토를 택하시어 弘益人間 理化世界의 건국이념으로 이 나라를 세워주신 그 숭고한 성업을 기필코 성사시키겠다고 결의한 동지들로 창립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나라 세우신 뜻을 잘 받들고 실행하여 이 땅을 홍익이념이 실현된 어둠과 죄악이 없는 광명이세 本鄕의 이상세계를 건설해야함은 후손된 마땅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뜻을 함께한 동지들로 단기 4314년(1981년) 6월13일 역사적인 출범을 한 배달민족회는 그동안 창립기념대회와 함께 민족정통성회복을 위한 학술강연회, 월례강좌, 토요강좌, 민족수련회, 간담회, 조찬모임 등을 통해 동지규합과 함께 쇠퇴해 가는 민족 얼의 부활에 진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배달민족회에 큰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 물심양면의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과 본회와 뜻을 같이하시는 겨레 여러분, 어려운 가운데서도 뜻을 함께해 나온 회원등지들에게도 아울러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는 지나온 날들을 회고하고 자성하면서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는 배달민족회가 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이번 40주년은 뜻 깊은 날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대회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해 부득이 유투버 등 온라인으로 대신하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역사는 오늘 이 시대 자유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에게 해결해야할 많은 숙제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해결해야할 과제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무엇보다 이상적 통일조국의 창건, 이상적 복지국가의 건설, 이상적 평화세계의 구현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스러운 대과업을 이룩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우리민족의 최대의 염원은 평화적으로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는 일입니다. 평화적 통일조국 창건은 우리 온 겨레의 간절한 염원입니다. 그것은 먼저 온 겨레의 정신적 사상적 통일이 앞설 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민족 전체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대동결속의 정신적 구심점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민족의 뿌리로 돌아오는 일입니다. 그 뿌리가 바로 단군 개국조입니다. 단군성조께서 세우신 고조선의 개국이념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입니다. 홍익사상이야말로 남북의 동포가 이의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민족의 뿌리사상이자 귀일사상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가 배달의 자손들이라면 이 배달사상 곧 뿌리사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북한동포들에게도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닌 배달민족의 연면한 역사 속에 얼과 혼이 되어 흘러온 배달사상인 이 민족 정통주체사상으로 돌아오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단군의 朝鮮은 글자 그대로 찬란한 아침태양이 빛나는 光明한 나라였습니다. 단군성조께서는 위로 하늘의 뜻을 받들어 지극히 경천하고 홍익하는 현실적인 이상의 낙토를 이 땅 위에 건설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예로부터 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하늘을 알았고 그 하늘을 극진히 모셔온 민족이 있다면 두 말할 것 없이 바로 우리 배달민족입니다.

홍익사상은 개인과 민족과 인류 전체를 유익케 하는 인류보편의 사상이라 하겠습니다. 지구촌 인류를 비롯한 천지만물 까지도 사랑하는 사상이며, 사해동포주의요 범 인류애 적 사상인 것입니다. 또한 단군성조께서 선포하신 홍익인간 사상은 이 땅의 모든 사상을 조화 포용시켜 나가는 사상입니다. 그야말로 경천 홍익 광명한 이상적 본향의 세계를 창건하시고자 우리 배달민족사를 출발시킨 것입니다.


원래 우리 민족은 그 이상이 실현된 본향의 세계를 살았으며 영광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세계는 선과 도의가 세워지고 참된 평화의 이상이 구현된 세계였습니다. 우리민족이 본래 살았던 평화의 이상적 본향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桓因天帝의 桓國, 桓雄天皇의 배달나라, 檀君王儉의 古朝鮮 등 상고시대 조상으로부터 세계 모든 진리의 근원이자 종교의 종주국, 철학의 대국, 윤리도덕의 부모국, 역사의 대국, 동·서 인류문명의 종손민족임은 고고학, 인류학, 역사문헌 등 연구를 통해 속속들이 밝혀지는 역사적 사실들이 분명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배달민족사는 그분의 개국의 이상, 그 본향의 세계를 다시 이 땅에 실현하려 몸부림쳐온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의 우리는 바로 그 개국의 이상을 이 땅위에 실현시켜 나가야하는 소명을 받았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불행히도 외래사상과 사대주의, 외세 맹종으로 말미암아 자아상실과 본래의 우리 것은 쇠퇴해지고 말았습니다. 그 광대했던 대륙의 나라 땅도 모두 잃었고 진취적이고 개척 적이던 민족 기상도 약화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나라가 갈라지고 민족도 갈라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굳건한 주체성의 터 위에 외래 사상 문화를 지혜롭게 창조적으로 수용했던 때는 나라의 강대흥융을 가져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민족 얼이 살아 솟구쳤을 때는 웅대한 이상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그 정신적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었겠습니까. 바로 배달도인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민족은 적어도 삼국시대 이후부터 참으로 눈물겨운 고난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936회에 걸친 자랑스럽지 못한 외세로부터의 침략을 당해 갖은 수난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그리고 몽골과 일본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했습니다.


저 서울 서대문의 독립문을 지나 홍제동으로 넘어가는 무악재 고개의 사연을 아십니까. 무악재 고개는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의 눈물과 통곡의 고개였습니다. 북방의 침략자들이 이 민족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잡아가고, 재물과 온갖 것들을 약탈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그 무악재 고갯마루에 설 때마다 북방의 원수들에게 끌려가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빼앗긴 부모,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긴 남편, 재물을 빼앗긴 주인들이 이 고개에서 얼마나 가슴을 치고 땅을 치며 통곡했을까를 생각할 때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한 맺힌 통곡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 부산항에서도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잡혀가던 부모형제를 바라보며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지으며 통곡했겠습니까. 일제 식민통치하에서 얼마나 많은 설움을 당했습니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우리의 딸, 꽃다운 청춘들. 16세에서 40세 까지 수십만의 우리 한국여인들이 만주로, 필리핀으로, 태국으로, 태평양군도 등으로 일본군에게 끌려가 그들의 노리개가 되었던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정조를 생명시해 온 우리민족의 여성들인데 무자비한 일본군인들에게 무참히 짓밟혔던 것입니다. 일본이 패전하고 미처 귀국하지 못한 그들은 낯선 이역만리에서 고국 땅을 바라보며 피맺힌 한을 남긴 채 처참하게 죽어갔던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이요, 누이요, 동생이 그렇게 한을 품고 스러져간 것입니다. 그들의 한 맺힌 영혼들, 그 원혼, 그 무주고혼은 아직도 구천을 헤 메며 이승에서의 한을 풀어달라고 통곡으로 절규하고 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어찌 배달의 자손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민족의 한이 맺힌 곳이 어찌 이 곳 뿐이겠습니까. 산과 들, 흙 한줌,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에 이르기 까지 선조들의 원한의 피눈물이 서리어 있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조국강산 어디를 가나 피눈물을 흘리며 고난당한 흔적이 없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응어리진 한을 남기고 스러져간 조상들의 핏자국이 이 강산 저 골짜기에 서리어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이토록 눈물겨운 고난을 당하면서도 하늘 대한 지극한 경천사상만은 추호도 변함이 없어나니 오직 光明天地 理想의 本鄕을 바라보며 갖은 수난 속에서도 묵묵히 참아 나왔던 것입니다. 그곳은 애당초 우리민족이 살았던 세계였기에, 떠나온 고향이었기에 다시 그곳으로 가고픈 마음이 간절한 것입니다. 그 본향은 바로 경천·홍익의 가치가 구현된 광명한 이상의 세계인 것입니다. 애당초 우리민족사의 출발이 그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하늘을 받들어온 선과 도의의 민족이 이토록 모진 고난을 당해야만 했을까요. 그것은 결코 우리민족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아마도 하늘이 희생을 조건으로 더 큰 天福을 주시려 그렇게 섭리해 오셨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자식이기에 사랑의 매질을 하듯이 말입니다.


고구려시대만 해도 말채찍을 울리며 중원천지를 누비던 민족이 아니었습니까. 영국의 권위 있는 옥스퍼드사전에도 “‘東夷族’은 세계 어느 나라 민족도 감히 넘볼 수 없는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IQ 검사를 해 봐도 그렇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입니다. 1966년도에 ‘세 살 난 세계의 천재 김웅용(金雄鎔)’의 IQ는 당시 210이었습니다. 그의 천재성은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어디에도 IQ가 그 이상 높은 천재가 없습니다.


지난날 상고시대를 보더라도 태호복희, 염제신롱, 황제헌원 그리고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 등 3황5제가 모두 우리 동이조상이며, 漢字도 중국 한족이 아닌 우리 동이 조상이 창제했으며, 고조선 단군왕검은 아들 부루태자를 도산에 보내 치수법을 전수해 주는 등 모든 문화와 과학도 우리 동이조상들이 개창한 것입니다. 결코 중국의 한족이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를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들을 깨우치고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 트럼프대통령 앞에서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이는 1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인의 민족적 긍지와 자존심을 건드리는 참을 수 없는 망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천만에요. 오히려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가 맞는 말입니다.


1980년대 중반 발해연안 북쪽 요녕성 건평현(建平縣), 능원시(凌原市) 일대, 내몽골 자치구 적봉시 홍산(紅山) 일원에서 제단, 여신묘, 적석총 등이 발굴되었고, 玉 조각상 등 홍산문화 유물이 대거 출토 되었습니다. 옥으로 만든 이 玉器, 옥 조각상들은 조사 결과 6500년 전~4000년 전 유물인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 유물을 만든 주인은 그 시대 이 지역에 존재했던 배달국과 고조선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가하면 1990년대 들어 이 홍산 옥 보다 선대의 옥 조각상들이 출토되었는데 이것이 ‘흑피옥(Black Beach)’입니다. 이 유물들은 BC 4000년부터 1만년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는 한민족의 고대 국가인 ‘고조선’과 환웅시대의 ‘배달국’의 실체를 증명하는 것이고 더 거슬러 올라가 환인의 ‘환국’과 ‘마고시대’라는 한민족의 고대사를 밝히는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또 2008년 산동(山東)대 고고미술학연구소에 의해 BC 1600년 갑골문 보다 1000년 이상 된 BC 2600년경 문자가 우리 동이족이 살던 산동성 창락(昌樂)현에서 발견 되었는데 이를 ‘골각문자(骨刻文字)’라 합니다. 이 골각문 중에는 봉황과 새에 관한 문자가 많이 남겨져 있습니다. 중국의 학자들도 봉황과 새를 숭배하던 ‘동이족 문화시기의 문자’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4대문명이라 함은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문명을 꼽습니다. 그러나 이 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선 문명이 있으니 바로 홍산문명 입니다. 중국측은 이를 요하문명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우리 동이조상이 개창한 ‘홍산문명은 인류문명의 시원’입니다.


이렇듯 역사, 문화, 지리적으로도 중국은 고대로부터 한국의 일부였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우(夏禹)시대 백익의 저술로 알려진 《산해경(山海經)》, 송나라 때 국가에서 편찬한 《무경총요》와 송대 3대사서로 역사학자 낙사가 쓴 《태평환우기》 등 오히려 중국의 역사문헌들이 오늘날 북경부근 지역에 대륙고조선이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만리장성 너머에는 우리 동이조상들이 살며 문명을 개창했던 땅이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역사상 오늘의 중국을 만든 원류이며,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고 말하는 것이 사리에 맞다 할 것입니다.


아무튼 내몽골 적봉시에서 황하문명의 상징인 앙소문화 보다 연대가 훨씬 앞서는 홍산문화가 발굴됨으로써 중국문명의 발상지가 화하지역에서 동이지역으로 바뀐 것입니다. 화하족 즉 한족의 문화가 동이족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로 동이족의 선진적인 문화가 한족의 후진적인 문화에 영향을 끼친 사실들이 증명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통한 역사침략, 역사의 왜곡날조에 당당히 맞서 싸워 나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정통역사 회복과 동시에 민족 앞에 원대한 이상과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민족사관 정립에 힘써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편 우리의 이 배달사상은 우리민족에게만 국한된 사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민족운동이 우리민족 안에만 머무를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세계로 나아가 평화사상을 주도하고 교육하는 주체적인 지도민족이 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세계를 살리는 배달민족이 될 수 있도록 민족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것이 배달민족회 민족운동의 방향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인도의 시성 레빈드라나드 타골이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에서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읊었던 것처럼 광명한 이상의 조국 배달나라의 영광을 재창조해 나간다면 우리민족은 앞으로 새 세계 새 문화 창건의 중심민족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지난날 그 위대했던 배달의 영광을 다시 빛내는데 있습니다. 평화적 통일조국 창건의 민족, 경천·홍익하는 민족, 선과 도의사회, 정의가 강같이 흘러넘치는 곳, 광명천지 평화의 이상세계, 우리민족이 본래 살았던 잃어버린 그 이상적 본향의 세계를 재창조해 나가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배달민족회는 이 일을 위해 일어선 것입니다. 여기에 어찌 남녀노소, 배운 자 못 배운 자, 가진 자 못가진 자, 종교의 다름이나 정파를 가릴 수 있으며, 빈부귀천과 계층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 배달겨레이면 누구나 동참하여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새 하늘 새 땅 개척에 선구자의 길을 갑시다. 우리는 오직 겨레와 더불어 인류광명대도를 가려 함이니, 여기에 어찌 天 地 人 삼계가 和應치 않겠습니까. 이 엄숙한 應天的 소명 앞에 천하의 미물도 감히 이 앞길을 가로 막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활짝 열린 21세기 아시아·태평양시대를 주도하는 민족, 天倫의 심정으로 인류를 품어나가는 민족이 됩시다.

한 핏줄 한겨레 여러분.

우리 모두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 영광의 새 역사 창조의 대열에 서로 손잡고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성원과 동참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4354년(서기 2021년) 6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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