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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돈만 벌자는 생각 벗어나 인류공헌·봉사 가치 생각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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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돈만 벌자는 생각 벗어나 인류공헌·봉사 가치 생각해봐야”

<세계일보> 03월 30일자

29일 ‘한류 현황·발전’ 토론회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30326003891&subctg1=&subctg2=&OutUrl=naver

 

“한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한류, 경제한류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돌아봐야 한다.”

한류의 오늘과 미래를 고민하는 시사토론 ‘한류의 현황과 발전 방향’이 2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도원빌딩에서 열린다. ‘리틀엔젤스에서 강남스타일까지’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사토론에는

 

신준우 방송평화포럼 회장, 성범모 데일리리뷰 대표, 김민하 평화대사중앙회 회장, 박정진 문화평론가, 김기옥 동북아평화포럼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최초의 한류였던 1960년대 리틀엔젤스부터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까지 한류의 시기별 발전단계를 분석하고 과제를 제시한다.

 

한류의 태동에는 1966년 ‘태극기를 세계로’를 내걸고 전 세계를 누빈 어린이 예술단 리틀엔젤스가 있었다. 작은 천사들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 세계 순회공연을 다녔다. 그렇게 확산한 오늘날의 한류는 특정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은 콘서트가 아니라 세계인의 일상이 됐다. 미국인들은 삼성TV로 슈퍼볼을 시청하고 갤럭시폰으로 K-팝 음악을 듣는다. 지난해 폴란드에서는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가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진입했고,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최고 도서로 선정됐다.

 

이번 시사토론 참여자들은 드라마·음악·춤을 중심으로 한 문화한류와 삼성·LG·현대 같은 기업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경제한류를 넘어 교육과 예절, 윤리, 종교 등을 가르쳐주는 철학적 한류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발제를 맡은 신중우 회장은 발제문에서 “경제한류도 중요하지만 ‘돈만 벌자’는 생각을 조심해야 한다”면서 “인류 공헌, 신뢰와 봉사 등 핵심가치를 정립하면 경제효과는 부차적으로 따라오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스라엘 아줌마들의 한국 드라마 사랑이 대단하다”며 “예절과 품격을 지킨 한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드라마, 음악, 국악, 한글, 스포츠, 음식 등 한류를 형성하고 있는 각 장르의 개선점과 함께 예의도덕, 교육, 종교, 평화통일운동 등 한국 사상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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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신자님의 댓글

다각적인 시사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상하는 포럼이나 이번처럼 시사토론등..

우리가 염원하는 곳으로 귀결되기를 진신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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