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잭 니콜슨/모건 프리먼/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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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9.09 (참여 2138명)
- 개요 모험, 코미디, 드라마미국96분 2008.04.09 개봉
- 감독 롭 라이너
- 출연 잭 니콜슨(에드워드 콜), 모건 프리먼(카터 챔버스)더보기
-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 도움말
줄거리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 없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른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된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이 영화는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2명의 노인들 이야기 입니다.
Bucket List (버킷 리스트) 는 장바구니 라는 뜻과 원하는걸 담는다 라는 뜻과 죽기전에 해야할 것들 이란 뜻이 있다.
주인공 Carter 는 아주 똑똑하고 영리하면서 상식퀴즈 문제를 상당히 좋아하며,
아는 것이 많은 인물로 나온다.
정비소 직원과 퀴즈풀이 를 하며 지내던 어느날 전화한통을 받게 되는데, 그 전화는 바로 암이 라는 전화입니다.
(영화에서는 암이라는 내용전달은 없지만 Carter 가 담배를 떨어뜨리는 앵글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다른 주인공 Edward 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로써 병원을 여러개나 운영하고 있는 독재주의자로 나온다.
농담도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경영진 회의를 하던 어느날 기침과 함께 피가 나온걸 보고
죽음을 암시하게 된다.
그래서 Edward 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 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Carter를 만나게 된다.
(둘은 같은 병실을 쓰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왼쪽 Carter 는 자신이 1년 안에 죽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적어놓기만 하고 이건 불가능한 일들이야 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성격을 가진 오른쪽 Edward 는 Carter 가 종이에 써놓은 꿈들을 보게 된다.
그리하여 Edward 는 모든 비용을 자기가 낼 것이며 그 꿈들을 같이 실천하자고 설득을 한다.
Carter 는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은 자기가 써놓은 Bucket List 를 위해 떠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Bucket List 를 이루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전 Carter 는 아내와 싸우게 되고 마음이 상한채로 떠나게 된다.
위에 장면만 봐도 Edward 가 정말 재미있는 사람인걸 아시겠죠? Hahaha ^^
의외로 두사람 의 Bucket List 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치고 다소 소박하기도 하다.
위 장면은 Bucket List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중 하나 입니다.
두 사람의 Bucket List 를 보면 자신들의 나이에 불가능한 일들을 많이 적어놓았다.
위 장면 또한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저도 정말 하고 싶은 것들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근데 어디서 할 수 있는 지를 몰라서!!!
Carter 가 Edward 에게 욕을 해대는데 어찌나 재미 있던지 Hahahaha ^^
또한 Edward 는 낙하산 필 생각을 안해서 안내원을 당황 시킵니다. Hahahaha~
Hahahahaha 바로 이 장면 입니다 !!
Edward 는 끝까지 낙하산을 안펴서 Guide 를 당황 시킵니다.
저도 언젠가 이 장면에 나오는 저걸 꼭 하고 싶습니다.
두 사람의 Bucket List 중 하나인 장엄한 광경보기!
Carter 의 말을 듣고 Edward 는 Carter 를 데리고 피라미드로 갔지만
Carter 는 사실은 산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한 책에서 탐험가가 산에 올랐을때 적막함을 느끼고 아무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Mountain sound 를 듣게 되었다고 하네요.
Carter 는 바로 이것을 원하였던 것이 였습니다.
→ 둘의 피라미드 위에서 대화 내용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음에 대한 멋진 믿음이 있다는 걸 알고 있나?
영혼이 하늘에 가면 말이야
신이 2가지 질문을 했었대
대답에 따라 천국에 갈지 말지 정해졌다지
2가지 질문을 바로 이거라네
첫 번째 : '당신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두 번째 : '당신 인생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헀는가?'
였다고 하네.............
- '장례는 정말 골치가 아파!', '매장을 할것인지 화장을 할것인지 말이야'.
- '나라면 화장을 하겠네'
'화장하고 난 후 나의 재는 깡통에 담아서 경관이 좋은 곳에 두고 말이야'
- '깡통?'
- '단어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냥 깨끗한 커피 깡통이기만 하면 되네'.
'자네가 한통 사줄껀가?'
- 물론이지
Edward 는 Carter 의 Wife 에게 전화를 받고 Carter 를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을 받습니다.
하지만 Carter 는 여전히 Wife 에게 마음이 상했기 때문에 반대를 하며 집으로 돌아가지 않죠.
하지만 재치가 넘치는 Edward 는 여자를 동원하여서 Carter 에게 작업을 걸게 시키며
Carter 가 가족이 생각나게 귀여운 작전을 씁니다. 작전은 성공!
그래서 Carter 는 Edward 와 America (USA) 돌아와 Edward 의 딸의 집으로 몰래 차를 몰고 갑니다.
(Edward 와 딸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사이좋게 이번엔 Carter 가 Edward 를 도와주게 됩니다.)
하지만 Edward 는 아직 마음의 준비를 못하였고 자신감 결여로 괜히 화를 엄청 많이 내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Bucket List 중에 하나 →'눈물이 나올 정도로 실컷 웃기'
결국 병이 악화되어 죽음이 가까워진 Carter 는 Edward 에게 부탁을 한다.
Bucket List 의 나머지를 항목을 실천하여 지워 주기를..
둘이 함께 하기로 하였으나 유감스럽게도 '당신 혼자서 해야겠네' 라고 말한다.
Edward 는 Carter 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나머지 항목들을 실천해 나아간다.
친구에게 편지를..........
나는 자네에게 받은 이 모든 것을 갚을 길이 없네....
대신 부탁을 하나 하고 싶네
자네 인생의 기쁨을 찾아가게
자네는 '아무나' 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
그래 자네는 '아무나' 가 아니야
하지만 사람을 다 같은거 아닌가
목사님이, 우리 삶이란 같은 강으로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거 라고 하시더군
앞에 무엇이 놓여 있던 간에 말이야
안개던지 폭포던지 말이지
자네 인생의 기쁨을 찾아가게 Edward
친구 눈을 감아보게
그러면 물결이 자네를 데려가줄거야.
Edward 는 마음을 잡고 딸에 집으로 가서 딸을 만나서 화해를 하고
Bucket List 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를 실행합니다
바로 딸의 손녀 이 아이가 Edward 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이였던 것 입니다.
(영화 맨처음 Carter 는 Edward 가 이 미션을 종이에 쓸떼 혀를 찹니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고)
Edward 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바로 손녀와 뽀뽀를 하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
안녕하세요 Edward 입니다.
이럴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자리를 늘 피해 왔거든요.
저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립습니다.
Carter 와 저는 세상을 함께 여행 하였습니다.
놀라운 일들 이죠.
불과 3달 전만 해도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으니까요.
이게 이기적으로 들리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살아있던 마지막 몇개월이 저에게 최고의 시간 이었습니다.
그는 저의 인생에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것을 먼저 알고 있었죠.
저는 진심으로 그와 친구가 된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결국 서로의 인생의 참된 기쁨을 찾아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제가 안식처로 가게 될때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에 섰을때
Carter 가 그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에드워드 는 세상을 떠났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일요일 오후였다.
그의 나이 81세 였다.
누군가의 인생을 평가한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다.
세상에 남겨둔 것으로 평가 받는 사람도
그의 신념으로 혹은 사랑으로 평가 받는사람 도 있다.
또 어떠한 사람들은 인생이란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한다.
나에게 인생이란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있냐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Edward 가 남은 마지막 삶을
누구보다도 더 잘 살았다는 것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에 그의 마음은 아주 넓게 열려있었다.
★★★★
Edward 는 길어야 1년 이라고 했지만 16년을 더 살다가 눈을 감았다.
그리고 Edward 는 Cartar 와 함께 히말라야 산위에 묻혔다.
그리하여 그들은 장엄한 것을 보았다.
○
나중에 우리도 후에 Bucket List 를 만들어서
List 를 실행해 나가면서
인생을 마무리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다.
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나는 영화라 순서가 엉망진창 이지만
이 영화는 이런 영화다를 알려드리고 싶었고
이런 영화를 꼭 보시길 바래서 올린 것이다.
Edward와 Carter의 Bucket List
John Mayer - Say (Mathieu Langevin Official Cover)
http://www.56.com/u24/v_NTM5MzM2Mjk.html#st=4&fromoutpvid=NTM5MzM2Mjk&
http://www.56.com/u32/v_NTM5MzM2Mzc.html#st=2848&fromoutpvid=NTM5MzM2M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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