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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이 동네북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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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형이 동네북이고 싶어라.

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드시 의미가 있습니다.

상적이든, 성상적이든 반드시 의미가 있습니다.

승에서 못 다한 길이라면 저승에서라도 이루어야 하는 길.

서고금을 막론하고

것 네가 먹고, 내것 내가 먹는다고 잘 사는 것은 아니더이다.

을 잘 친다고 장고도 잘 치라는 법은 없을 터

것이 있기에 저것의 가치가 나타나고

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귀여운 줄 아나이다.

어라, 무엇을 하고 싶어라, 가슴이 터질 것 같은데

머니 당신은 어디서 나를 바라보고 계시나요?

라라~~노래라도 불러보면서 어머니께 지혜를 구합니다.

~~옛 속담에 내가 동네북이가라는 말이 있는데

동네북이라 함은

동네의 여러 사람이 함께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동네 모두에게 그만큼 필요하고

동네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이존형이 못 나고, 밉상이지만 한 구석은 필요한 곳이 있을 겁니다.

돈은 안 받을테니 필요함 가져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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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정해관님의 댓글

요즈음 박교장님의 언어생활 감각이 달라지신듯 합니다.
지난날에는 문자적 해석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셨었는데...

동네북은 누구나 빌려다가 마음껏 두드려 팰수 있는 것이지만,
국가북은 국립 박물관에서 함부로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귀하신 몸일텐데....

아마도 글쓴이는 자기를 동네북 처럼 아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두드려도 좋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되고,
국가북이어야 좋겟다는 분의 의도는 ???
무조건 '큰 것이 좋은 것이여!' 일런지요?
아마도 지금 세계북은 이대한 정일장군이나 칸 IMF 전총재가 아닐까 생각 되는데....

문정현님의 댓글

순희 장로님 땜시로
꿈은 웃고 갑니다.
우하하하 !!~
자주 오셔서 엔돌핀 공급해 주이소.

우째 그리 즐거운 댓글을
3줄로 가름할 수 있는지...

문정현님의 댓글

동네북이라는 대목이
정덩어리 입니다.

같이 잘 어울릴 수 있는
중심.......화동의 중심체가
아닐까요.
가끔씩 피곤할 때도 있지만
보람으로 여기면 복 짓는 일입니다.

장로님 !~ 건필하이소 !!!~~

조항삼님의 댓글

밝고 명랑하고 화사한 미소를
살가운 어조로 정감어린 필치로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전천후 참사랑을
폭포수 같이 부어 주세요.

그리하면 벌나비가
구름처럼 운집하겠지요.

감당하기 힘든 쓴소리는
귓속 말로 조용히 주세요.

운치 있는 낭만이 흐르는
심정카페에서

세속의 찌든 맘을 세척하는
알뜰한 상념을 조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하는 이 시간이
너무도 행복하군요.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이를 가져다 쓰시라함은
존재의미를 멀리 보시고
형상적인 것 만 보시지 말고
이 사람의 속마음을 보시고 언제든지 두들겨 주시라는 말씀입니다요.

두들기라고 마구잡이 때리라는 것이 아니고
컴의 키보드나
폰의 키보드를 때리시라는 말씀입니다요.

제가 때리면 제 돈이 들어가니 걍 때려주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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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4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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