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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형제님의 참인간에 댓글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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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나, 앉으나 서나 어디서나 마음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마음 편하게 사는 사람이 참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서 무엇을 받으면

반드시 주어야 하고, 주면 받게 되는 것입니다.

더러는 주고도 못 받는 경우가 있고,

또 받고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주고받는 상대방의 마음에는 나의 선이 쌓이는 것이니

이를 일컬어 적덕(積德) 또는 적선(積善)이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무엇을 받으면 반드시 주어야 한다는 것은 삶의 원리이며, 원칙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鐵則)인 것입니다.

그러한 철칙과 원칙은 비단 인간관계에 있어서만 지켜야 할 철칙과 원칙만이 아니고,

나와 모든 사물과의 관계에서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인간들은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서 생명을 유지하니, 태양에게 내가 돌려 줄 것은

늘 감사하는 마음과, 태양의 빛으로 살고지고 하는 모든 만물들을 소중히 보존하는 것이

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가 있어 내가 살 수 있으니 공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며,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모든 문명의 이기에 대해서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문명의 이기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노래, 그림, 글, 시, 책, 유머 등

인간의 심성을 아름답고 즐겁게 하는 것들을 창작해낸

모든 사람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여기 홈을 있게 하여 주는 홈의 운영자나,

함께 동참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감사할 것 천지이니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쁨이요,

기쁨이 넘쳐남이 곧 행복일 것이며,

행복을 느끼면 엔돌핀이 무한대로 발생되어 건강하게 되고,

건강하면 또 사지백체와 맘이 행복해집니다.

스스로 행복함을 느끼게 되면 그것이 바로 참인간의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꽃을 봐도 감사, 오늘 촉촉이 내리는 봄비에도 감사,

길을 가다가 원수를 만나도 감사, 감사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침내 하늘에도 감사하고,

하늘에 감사하다보면

천체와 우주의 운행을 주관하시는 신비한 하나님의 존재,

즉 창조주라 일컬을 수밖에 없는 그 존재를 시인할 수밖에 없고,

그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비함을 시인하다보면 그의 섭리에 따라

내가 오늘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느낄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큰 기쁨으로 넘쳐 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에 더 강력한 마술과 자기최면을 걸어

과연 우리들에겐 참인간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면

그 때가 바로 내가 참인간이 되는 순간이 될 것이고,

우리 나름대로의 종교인 즉, 참생명의 원천으로 나아갈 수 있는 참인간이 스스로 되어진다는 점을

바라 볼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만의 진정한 교주. 참인간이 즉 참 하늘이 스스로 되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참인간, 바로 참 하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들의 주체성이 확립되고

주체성이 확립된 다음에라야

어떠한 폭풍우에도 흔들림이 없는 자주, 자조, 자립,

그리고 공생, 공영, 공의의 세상이, 그리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참인간,

유일무이한 참 자기가 스스로되어 밤하늘의 무수한 별처럼

빛을 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명백한 철칙과 원칙, 즉 받으면 반드시 주고,

설령 받지 못하더라도 주어야 한다는 원칙과 철칙은 인생의 삶에서

절대 필요한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받고서도 주지 않는 자, 주지 못하는 자, 바로 그 자가 사기꾼이며,

악인이며, 참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

이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자 되지 않게 열심히, 우리 모두는 항상 성실히 사는 것이야말로

곧 하나님이 원하고, 참부모님께서 원하시는 동서고금의 모든 자가 부르짖어

강조하는 말, 참인간이 되라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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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이순희 형제님께 실례가 많습니다요.
어찌하다보니 글이 길어져서 본글로 옮겼습니다.

정해관 총장님!!
감히 성현들에다 견주시니 가슴이 떨리고 손에 쥐가납니다요.

그 그림은 총장님께서 하회마을에서 보신 것 그대로 맞습니다.
제가 슬며시 옮겨 보았습니다.
그 탈 아래 숨겨진 얼굴들 속에 진정한 참인간의 애환들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서 올려보았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예수. 석가. 공자님에 大크라테스까지 현현하여 강조하는듯 싶습니다. 두 분 존경 합니다.
근데 워쩐디야? 과거 주옥 같던 설교의 말씀들을 \'누가 미워서\' 철새처럼 날려보내고, 새로이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쓰셔야 하는 존경하는 존형님의 처지가...
그런데, 저 탈들은 지난번 하회마을에서 많이 본 우리 조상들이네요이...

이존형님의 댓글

참인간에 대해서 생각해 볼 귀한 과제를 주신 이순희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로 쓰다보니 좀 긴 것 같아서 본글 대신해서 올리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남의 귀한 글의 제목으로서 이렇게 실례와 무례함을 알지만
우리는 바로 남이 아니고, 비슷한 끼리끼리이기 때문에 용서하시라라 믿고싶군요.

서로의 모습은 조금씩 다를지언정 우리는 남이 아니란 것에서
참인간상을 찾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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