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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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이 현역시절에 클린턴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갔다.
가기전에 비서들이
비서: 각하 클린턴 미국 대통령을 만나서, 다른말 영어로 하면 망신 당하니까,
인사만 영어로 하십시요, 각하가 먼저 (하와이 유? How are you?)
하십시요, 그런다음 저쪽에서 (아이 엠 화이 엔유? I 'm fine, and you?)
하면 각하가 (미 투 Me, too) 하시면 됩니다.
가기전에 하와이 유 미 투, 하와이 유 미 투, 몇일을 외웠다.
미국에가서 클린턴을 만났는데 하와이 유 해야되는데 당황해 가지고
김대통령: 후와이 유?
클린턴이 기분이 좀 나빴지만 이양반이 죠-크 하시는구나 하고 자기도 죠-크로
클린턴: 아이엠 힐러리 허즈벤 엔유? I 'm Hillary 's husband and you?
김대통령: 미 투 Me, too
해가지고 그때 한미관계가 엉망이었다고한다.
나중에 비서들이 따졌다.
비서: 하와이 유 하시라니깐 후와이 유가 웬말입니까?
김대통령: 씰띠웁넌 소리 마라, 우리고향에선 반가운 사람 만나면
이 누꼬? 한다, 난 그걸 얘기 한기다.
끝까지 우겼다.
(높은양반 씹는 재미가 솔솔 ..........몹시나 즐거웠던모양 )
김형곤 코미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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