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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언어와 효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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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9.gif아름다운 언어 가나다라 ~ 9-1-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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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 개 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 세상에 이런 의리있고

효성스런 개님(위사진)이 있다니 효행비(송덕비) 도 세워주고 국민

훈장도 주심이 어떠할런지요?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서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식이 없으므로 그 개를 자식 삼아
사랑을 다해서 키웠는데 키운지 3년이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 날 그 집의 개가 한 집으로
자기 밥그릇을 물고선 들어섰는데
마침 아주머니가 부억에서 일하던 중이었나 봅니다.

그 개가 밥그릇을 마당 한 가운대 놓더니 멀치감치 뒤로 떨어져
엎드려서 가만히 밥그릇만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그 아주머니는 그 개가 주인을 잃어서 밥을 제때 못 얻어 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불쌍한 나머지 밥을 퍼주었는데
개가 밥이 담긴 밥그릇을 물고선 자기집으로 가더랍니다.

아주머니는 자기집으로 갖고 가서 밥을 먹겠구나 생각하고
하던 부억일을 정리하고 장에 갔다 올 일이 있어 준비하고
나가던중 가는 길에 그 혼자되신 맹인 할머니 생각이 나서
낮은 시골 담 너머로 할머니가 어찌하고 계신가걱정이 되어
들어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더 이상 가던 길을 가지 못하고
그 할머니의 집안을 계속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할머니가 마루에 걸터앉아있는데 개가 아침에 자기가 준
밥이 담긴 밥그릇을 안 먹은 채로 마루에 오려놓고선
눈이 안 보이는 할머니의 소맷자락을 물고 손을 밥에 다가가게
해서 밥을 먹으라는 시늉을 계속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개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밥그릇에 손을 가져가
그 밥의 절반을 먹고선 나머진 개에게 미뤄쥣는데
그때서야 개가 자기 밥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이 광경을 말없이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소문이 마을전체에 펴졌습니다.

이일이 있은 다음날 그 개는 어제 갔던 집이 아닌 다륹
집으로 밥을 타러 왔습니다.
개도 인정을 아는지 같은 집을 또 들르지 않았던 겁니다.

집 주인은 그 개를 아는지라 깨끗한 새 그릇을 준비해서 거기에
밥과 반찬을 고루 넣어서 주엇는데 역시 그 개는 그것을 물고
자기 집으로 가서 할머니에게 주고 할머니가 남은 것을 미뤄주면
그 때서야 자기가 먹었습니다.

이 일이 계속되니까 마을 사람들이 "사람보다 나은 개"라며
군청에 건의해서 효자상을 주어야 한다고 하니까

군청에선 당황하며 사람이 아니어서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제공:건국대교육학 박강주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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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존형님의 댓글

오늘 날씨도 꿀꿀하고 맘이 울적하든참에
귀한 글 잘 찾아본 듯 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짐서 촉촉히젖어 드네요.
그 시처럼 새겨주신 가나다라 내용도 참으로 조----으신 말씀이구요.
그 개 님이야기는 (감히 님 자라도 붙여야 할 것 같아서요.)
지금은 계시지 않는 울--엄마 아빠에게
그 개님만도 못했던 내 자신을 뒤 돌아봄서 눈물을 훔쳐봅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개가 아무리 훌륭해도 개는 개,
사람은 개와 경주, 또는 시합을 해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견주어도 아니됩니다, 왜냐 하면 사람이 이긴다 해도 개 보다 더한 인간이 되기때문입니다.
개 한테 진다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설사 비긴다해도 개같은 인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심각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고양이 애완견, 토끼, 딱정벌레 이야기가
나오니까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데요.
순식간에...

자기들 경험을 앞 다퉈서 경합하는
자연스런 미소에 아!~ 이거야!`
그래서 경비 들이고 이뻐해 주고
그 이상으로 당신이 기쁨인것을 느꼈습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저러서도 윗 사연에 감동입니다.
개가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살다보면 마치..개 스스로가 사람인양 변한다고 한다더니..
지능높은 개들의 종족번식도 줄기세포의 성공이라면 가능할텐데...

이순희님의 댓글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좋은교훈을 주기위해 태어난 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인규 형제님 정말 목사님 다우신 말씀입니다.
하늘의 심정과 사정을 느껴볼수 있는 글 정말 고맙습니다.
은혜받고갑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눈물을 훔치느라 끝까지 읽는데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맹인 할머니 그 모습니 바로 이 시대 하나님의 모습으로
만 느껴지니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외나무다리의 사연이 겹치니 어떤 강심장을 소유한 사람이라도 여기 와서는 눈물을 안 흘릴 수 없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잘 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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