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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로 형제댁 심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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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로, 극노, 긍노, 긍로, 행여, 행녀, 행려 '긍께로 자꾸 헷갈린당께!' 헷갈리다보니 두 분의 이름은 학실히 기억하게 됬당께. 그건 그렇고, '약방에 감초'가 빠진 '08희년의 총회는 재미가 2% 부족했다고 하는 뉘우스 못 들었능가? 빠질사람이 빠져야지...어디로 빠져부렀능가? 지금까지 총회 때마다 신나게(그래서 많은 이들이 接神을 많이 안 했다고?) 즐겁게 해 주던 공적은 어디로 새지않고 저 높은 곳에 착실히 쌓여있을 걸세. 비록 멍석을 깔더라도 하던 짓(실례)은 계속해 주기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대한 동지들이 열망한당께롱. 뭔 말인지는 알제? 아직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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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사이버 온라인 심방도 좋지요.
적극적으로 홍보하시니 문지방이
반지르르 하겠습니다.

사진과 주체대상 이름만 있으니
그외 연락처 같은것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이고 ~~긍로님 행녀님, 이러큼 챙겨주는 형제 있느거 부러븐 일여
총회 않오면 않왔나 보다 허는 거이지 누가 요러큼 기억해 준다냐
허긴 그가 섰던 자리가 쓸쓸함을 느낀이는 총장님뿐 아닐꺼요.

정해관님의 댓글

평소 바쁘다는 핑게로 서로 내왕하지 못하는 형제들의 집을 심방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회원코너]에서 [행복한 가정]에 들어가, 주체이름으로 형제들의 댁을 찾아, 클릭하면, 사랑하는 형제 가족이 웃으며 맞이하지요.

경배까지는 아닐지라도 인사하고, 기도라도 해주고(클릭자체가 기도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그리하면 되고요), 나 여기 왔노라고 표시해 두시면 ( 개들도 자기들의 영역이라며 표시하는 행동이 잦던데..), 언젠가는 그 情을 기억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돼지털 시댄가 뭔가하는 새 시대에 적응해 가는 출발점이 될성 싶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여쭘이 당연하나, 합동으로 심방인사 드립니다.

"기체후일양만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의 일익번창하심과
뜻하시는 바가 만사형통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나이다" --쉰세대의 구식표현을 애교로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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