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고쳐야 성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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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인생 바꾸려면 습관을 고쳐라
▲처음 만난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건다
▲ 대화를 즐긴다
▲ 이름을 뿌린다
▲ 세밀하게 듣는다
▲ 인맥을 활용해 도움을 주고 받는다
▲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는다
▲ ’NO’라고 하고 싶을 때에도 ’YES’라고 말한다.
수잔 로앤의 <행운을 부르는 신비한 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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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조항삼님의 댓글
우리가 지금 분명 외국어를 한 것은 아닌 데 공연히
좀 쑥스럽네요. 그렇다고 현학적인(衒學的) 차원에서
거만을 떤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같은 가정이니까 몇번은 얼굴이 스쳤겠지요.
하지만 처음 만나는 순간 時體(시체)말로 Feel이
꽂힙디다.
이름 석자만 적어 가지고 와서 4~5일 만에 앨범을
펼쳐 보고 조심조심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앨범에
등록된 번호가 맞지 않아서 어렵게 통화가 됐습니다.
이산상봉이라도 하는 듯 폭포수 물 쏟아 붓듯 사랑을
흠뻑 쏟아 부었습니다. 주고 받는 대화 속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야심(夜深)한 시간에 아쉽게 끊었네요.
금세기 누구라 비교할 수 없는 짙은 사랑에 감전되어
있습니다. 질툴랑은 하지 마세요. 형제애의 로맨스
이니까요.
앞으로도 뜨거운 심정의 인연을 지속하렵니다.
샘내지 마세요.
좀 쑥스럽네요. 그렇다고 현학적인(衒學的) 차원에서
거만을 떤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같은 가정이니까 몇번은 얼굴이 스쳤겠지요.
하지만 처음 만나는 순간 時體(시체)말로 Feel이
꽂힙디다.
이름 석자만 적어 가지고 와서 4~5일 만에 앨범을
펼쳐 보고 조심조심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앨범에
등록된 번호가 맞지 않아서 어렵게 통화가 됐습니다.
이산상봉이라도 하는 듯 폭포수 물 쏟아 붓듯 사랑을
흠뻑 쏟아 부었습니다. 주고 받는 대화 속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야심(夜深)한 시간에 아쉽게 끊었네요.
금세기 누구라 비교할 수 없는 짙은 사랑에 감전되어
있습니다. 질툴랑은 하지 마세요. 형제애의 로맨스
이니까요.
앞으로도 뜨거운 심정의 인연을 지속하렵니다.
샘내지 마세요.
정해관님의 댓글
이판(吏曺判書) 대감님, 聖杯님, (聖杯: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성배를 사용하였고, 요셉이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피를 받아 영국으로 가져왔다고 하며 이것을 기사들이 찾아다니는 이야기가 중세의 聖杯傳說), 항상 뵈옵는 항삼님! 친근하게 그리고 오래 기억하고자 (시키지도 않았는데)자작별명으로 불러보는 무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유별나게 좋아하는, 동양만민이 즐겨보는 '삼국지'를 보면, 그 수많은 등장인물 중 도원결의의 세 사람이 천하를 좌우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세 사람만이라도 뭉치면 멋지게 무었이라도 이룰수 있을것이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여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분은 그럴 용장이 되심에 틀림없습니다.
항상(일본 형제들은 이 발음일수 밖에)님이 거론한 '무릉도원으로 푹 빠지는 聖杯님의 간략한 스토리'를 공감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잠시라도 이곳에 머물수 있겠기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유별나게 좋아하는, 동양만민이 즐겨보는 '삼국지'를 보면, 그 수많은 등장인물 중 도원결의의 세 사람이 천하를 좌우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세 사람만이라도 뭉치면 멋지게 무었이라도 이룰수 있을것이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여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분은 그럴 용장이 되심에 틀림없습니다.
항상(일본 형제들은 이 발음일수 밖에)님이 거론한 '무릉도원으로 푹 빠지는 聖杯님의 간략한 스토리'를 공감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잠시라도 이곳에 머물수 있겠기에...
조항삼님의 댓글
김성배형제님 준수한 용모와 매혹적인 Tone(음색)에
홀딱 반했습니다. 지난 밤 긴 통화로 33년의 세월을
펄쩍 뛰어 넘었습니다. 우린 형제니까.
상대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심미안이 즉 심정의 눈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겸허한 자태에 더욱 매료되는
군요.
가장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들만의 행복과 사랑을 만끽
하는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는 공간입니다.
남의 밥에 콩이 커 보인다고 하죠. 저는 김성배형제님의
간략한 인생 Story를 듣고 무릉도원으로 푹 빠지는 느낌
입니다.
여태껏 못다한 사랑을 아낌없이 교류합시다. 홈이 날로
휘황찬란해짐을 실감합니다.
오늘은 성일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Have a nice day ☆
홀딱 반했습니다. 지난 밤 긴 통화로 33년의 세월을
펄쩍 뛰어 넘었습니다. 우린 형제니까.
상대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심미안이 즉 심정의 눈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겸허한 자태에 더욱 매료되는
군요.
가장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들만의 행복과 사랑을 만끽
하는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는 공간입니다.
남의 밥에 콩이 커 보인다고 하죠. 저는 김성배형제님의
간략한 인생 Story를 듣고 무릉도원으로 푹 빠지는 느낌
입니다.
여태껏 못다한 사랑을 아낌없이 교류합시다. 홈이 날로
휘황찬란해짐을 실감합니다.
오늘은 성일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Have a nice day ☆
조항삼님의 댓글
1800가정 홈피는 사무총장님께서 존재하는 한 살 맛이
납니다.
사군자의 향기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그윽한 성품의 향기
유머 풍자 감칠맛 나는 카리스마 ! 형제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매력 미사여구가 무색합니다.
아부성 기교는 절대아님을 용서하세요. 성급한 제가 먼저
표출했을 뿐 입니다.
제가 먼저 멘트를 다는 바람에 기회가 뒤로 밀려 났을 뿐
입니다. 형제들의 Mentor로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람
니다.
장점이 빙산일각이리라 생각됩니다. 낭중지추란 사자
성어도 떠오르는 군요.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넓어지는 데
소인은 군림하려는 우를 범하기 일수랍니다.
현직이든 명예직이든 長자리만 가면 교만해지는 형제들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고 나니 한마디 하게 됨을
용서하세요. 제 자신이 본의 아니게 우를 범했다면 이 기회
를 빌어 깊이 사죄합니다. 쓴 소리는 피하려 했는 데 애교로
감안하세요. 좋은 자료 저를 위하여 올리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수 없는 인생습관 교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습관만은 어려서부터 몸에
배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재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
을 공부하렵니다. 찔리는 데 있으신 분들 저를 비롯하여 이번
기회에 씻어 버립시다.
괜한 푼수 떨었나 봅니다. 우린 형제니까 가끔은 쓴소리도
약이 될 때가 있답니다.
납니다.
사군자의 향기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그윽한 성품의 향기
유머 풍자 감칠맛 나는 카리스마 ! 형제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매력 미사여구가 무색합니다.
아부성 기교는 절대아님을 용서하세요. 성급한 제가 먼저
표출했을 뿐 입니다.
제가 먼저 멘트를 다는 바람에 기회가 뒤로 밀려 났을 뿐
입니다. 형제들의 Mentor로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람
니다.
장점이 빙산일각이리라 생각됩니다. 낭중지추란 사자
성어도 떠오르는 군요.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넓어지는 데
소인은 군림하려는 우를 범하기 일수랍니다.
현직이든 명예직이든 長자리만 가면 교만해지는 형제들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고 나니 한마디 하게 됨을
용서하세요. 제 자신이 본의 아니게 우를 범했다면 이 기회
를 빌어 깊이 사죄합니다. 쓴 소리는 피하려 했는 데 애교로
감안하세요. 좋은 자료 저를 위하여 올리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수 없는 인생습관 교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습관만은 어려서부터 몸에
배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재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
을 공부하렵니다. 찔리는 데 있으신 분들 저를 비롯하여 이번
기회에 씻어 버립시다.
괜한 푼수 떨었나 봅니다. 우린 형제니까 가끔은 쓴소리도
약이 될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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