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게하소서 작성자 정보 이인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956 조회 작성일2007.11.0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본문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 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줄 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 하나 품게 하소서. ̓2d㩃䑜䍏䵕繅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이인순님의 댓글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1 14:25 민정씨 안아 주고픈 마음은 하나님이 내게 오심이 아닐까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귀한 삶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하지요. 민정씨 안아 주고픈 마음은 하나님이 내게 오심이 아닐까요?<br /> 우리 서로 사랑하는 귀한 삶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하지요.<br />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10 20:12 오늘 처음 들른 쉼터에 어머니 같은 그리움 보이지 않는 그 따스함이 미움도 ,원망도,절망도, 녹여내는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처음 마음으로 사랑을 키워 낸다는 소식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문자 써 내려 가다 조용히 드리는 감사 기도가 값진 보은이 되리라 가슴 깊이 간직하고 보이지 않는 저금 통장에 꼭꼭 묻어 두었습니다. 당신의 기도........ 오늘 처음 들른 쉼터에<br /> 어머니 같은 그리움<br /> <br /> 보이지 않는 그 따스함이<br /> 미움도 ,원망도,절망도,<br /> <br /> 녹여내는 사랑으로<br /> 내게 다가와 <br /> <br /> 처음 마음으로 사랑을<br /> 키워 낸다는 소식을<br /> <br />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br /> 문자 써 내려 가다<br /> <br /> 조용히 드리는 감사 기도가<br /> 값진 보은이 되리라<br /> <br /> 가슴 깊이 간직하고<br /> 보이지 않는 저금 통장에<br /> <br /> 꼭꼭 묻어 두었습니다.<br /> 당신의 기도........ Alpus님의 댓글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10 14:33 이인순님의 가을의 서정속엔 맑음고 청순함과 순수한 그리움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홈에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인순님의 가을의 서정속엔 맑음고 청순함과 순수한 그리움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br /> 홈에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05 11:19 인순언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꽃바구니 예뼈서 심안까지 훤해지는듯 합니다. 역시 꽃중의 꽃은 장미같아요. 핑크빛 사랑속에 월요일 즐겁게 문안 여쭙네요. 아~ 살포시 고개 내미는 그리움이여... !!~~~ 인순언니!~<br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br /> 꽃바구니 예뼈서 심안까지 훤해지는듯 합니다.<br /> <br /> 역시 꽃중의 꽃은 장미같아요.<br /> 핑크빛 사랑속에 월요일 즐겁게 문안 여쭙네요.<br /> 아~ 살포시 고개 내미는 그리움이여... !!~~~<br /> 이인순님의 댓글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05 00:32 금강산의 가을 단풍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품고 북한 여성들에게 감동을 준 뒷이야기가 궁굼하네요. 언젠가 우리의 사랑에 품겨 올 날이 가까워 오려나.... 금강산의 가을 단풍은 얼마나 아름다울까?<br />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품고 북한 여성들에게 감동을 준 뒷이야기가 궁굼하네요.<br /> 언젠가 우리의 사랑에 품겨 올 날이 가까워 오려나....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04 19:27 나비되어 살며시 장미 향기 밟고 갑니다. 벌이 되어 꽃가루에서 뒹굴다 가네요. 나비되어 살며시 장미 향기 밟고 갑니다.<br /> 벌이 되어 꽃가루에서 뒹굴다 가네요.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03 20:31 품고 자 하는 자 반드시 품을 날이 올 것입니다. 품을 수 있는 가슴이 있는 한 반듯히 품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품는 기쁨이 꼭 있으시기 빕니다. 품고 자 하는 자 반드시 품을 날이 올 것입니다.<br /> 품을 수 있는 가슴이 있는 한 반듯히 품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br /> 겨울이 오기전에 품는 기쁨이 꼭 있으시기 빕니다.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03 10:41 이가을 기다리는 그리움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이가을 기다리는 그리움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미국인 의사가 촬영한 ''1954년 대구 생생한 삶 의 현장'' 작성일 2007.11.03 다음 왜 왜 조용해야 하는 가정당인가? 작성일 2007.10.27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인순님의 댓글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21 14:25 민정씨 안아 주고픈 마음은 하나님이 내게 오심이 아닐까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귀한 삶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하지요. 민정씨 안아 주고픈 마음은 하나님이 내게 오심이 아닐까요?<br /> 우리 서로 사랑하는 귀한 삶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하지요.<br />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10 20:12 오늘 처음 들른 쉼터에 어머니 같은 그리움 보이지 않는 그 따스함이 미움도 ,원망도,절망도, 녹여내는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처음 마음으로 사랑을 키워 낸다는 소식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문자 써 내려 가다 조용히 드리는 감사 기도가 값진 보은이 되리라 가슴 깊이 간직하고 보이지 않는 저금 통장에 꼭꼭 묻어 두었습니다. 당신의 기도........ 오늘 처음 들른 쉼터에<br /> 어머니 같은 그리움<br /> <br /> 보이지 않는 그 따스함이<br /> 미움도 ,원망도,절망도,<br /> <br /> 녹여내는 사랑으로<br /> 내게 다가와 <br /> <br /> 처음 마음으로 사랑을<br /> 키워 낸다는 소식을<br /> <br />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br /> 문자 써 내려 가다<br /> <br /> 조용히 드리는 감사 기도가<br /> 값진 보은이 되리라<br /> <br /> 가슴 깊이 간직하고<br /> 보이지 않는 저금 통장에<br /> <br /> 꼭꼭 묻어 두었습니다.<br /> 당신의 기도........
Alpus님의 댓글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10 14:33 이인순님의 가을의 서정속엔 맑음고 청순함과 순수한 그리움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홈에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인순님의 가을의 서정속엔 맑음고 청순함과 순수한 그리움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br /> 홈에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05 11:19 인순언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꽃바구니 예뼈서 심안까지 훤해지는듯 합니다. 역시 꽃중의 꽃은 장미같아요. 핑크빛 사랑속에 월요일 즐겁게 문안 여쭙네요. 아~ 살포시 고개 내미는 그리움이여... !!~~~ 인순언니!~<br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br /> 꽃바구니 예뼈서 심안까지 훤해지는듯 합니다.<br /> <br /> 역시 꽃중의 꽃은 장미같아요.<br /> 핑크빛 사랑속에 월요일 즐겁게 문안 여쭙네요.<br /> 아~ 살포시 고개 내미는 그리움이여... !!~~~<br />
이인순님의 댓글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05 00:32 금강산의 가을 단풍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품고 북한 여성들에게 감동을 준 뒷이야기가 궁굼하네요. 언젠가 우리의 사랑에 품겨 올 날이 가까워 오려나.... 금강산의 가을 단풍은 얼마나 아름다울까?<br />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품고 북한 여성들에게 감동을 준 뒷이야기가 궁굼하네요.<br /> 언젠가 우리의 사랑에 품겨 올 날이 가까워 오려나....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04 19:27 나비되어 살며시 장미 향기 밟고 갑니다. 벌이 되어 꽃가루에서 뒹굴다 가네요. 나비되어 살며시 장미 향기 밟고 갑니다.<br /> 벌이 되어 꽃가루에서 뒹굴다 가네요.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03 20:31 품고 자 하는 자 반드시 품을 날이 올 것입니다. 품을 수 있는 가슴이 있는 한 반듯히 품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품는 기쁨이 꼭 있으시기 빕니다. 품고 자 하는 자 반드시 품을 날이 올 것입니다.<br /> 품을 수 있는 가슴이 있는 한 반듯히 품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br /> 겨울이 오기전에 품는 기쁨이 꼭 있으시기 빕니다.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1.03 10:41 이가을 기다리는 그리움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이가을 기다리는 그리움 이루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