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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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개
kmryel님의 댓글
- 가사 남도 버젼 입니다. 독일서도 재미로 한번 읽어보세요
사투리가 재미있을것입니다. -
갈기갈기 찌저진 이름여!
요거시?
베름빡에 찍찍 그어 뿟다 아그야!
불러도 당체 대답이 없어야?
으째 콩 꿔먹은 자루냐 이거여!
가심에 못이 박혀 가지고
심히 아프구마느~
그래도 나가 니 싫단 말은 안했제!
자기! 워디메 있능가?
자기! 머시냐? 있으면 대답 좀 션하게 해보시셔 잉~
삘건 해는 서산 마빡에 터억 걸려 부러꼬
사심 떼거지도 집안이 떠나가도록 처벌려 울고 자빠졌어야!
등때기 돌려 안즌 산 날망서
나가 자기 이름 석자를 마구 불렀어 야!
진짜 겁나게 불러 뿟지라!
머빠지게 불러대니께
귀머거리 자기까정 씨끄럽다고 지랄을 안하냐?
꽥꽥 내지르는 소리는 접짝으루 꾸부정허게 돌아 가지만
하눌 하고 땅 새가 허벌청나게 넓구마느~
뻐등게마냥 빠빠시 슨채로 요기에 돌뎅이가 되뻔져도
내 지르다 나가 디질 지지바야!
참말이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스기여!
좀말 할띠게 빨랑 나와야 - 잉
사투리가 재미있을것입니다. -
갈기갈기 찌저진 이름여!
요거시?
베름빡에 찍찍 그어 뿟다 아그야!
불러도 당체 대답이 없어야?
으째 콩 꿔먹은 자루냐 이거여!
가심에 못이 박혀 가지고
심히 아프구마느~
그래도 나가 니 싫단 말은 안했제!
자기! 워디메 있능가?
자기! 머시냐? 있으면 대답 좀 션하게 해보시셔 잉~
삘건 해는 서산 마빡에 터억 걸려 부러꼬
사심 떼거지도 집안이 떠나가도록 처벌려 울고 자빠졌어야!
등때기 돌려 안즌 산 날망서
나가 자기 이름 석자를 마구 불렀어 야!
진짜 겁나게 불러 뿟지라!
머빠지게 불러대니께
귀머거리 자기까정 씨끄럽다고 지랄을 안하냐?
꽥꽥 내지르는 소리는 접짝으루 꾸부정허게 돌아 가지만
하눌 하고 땅 새가 허벌청나게 넓구마느~
뻐등게마냥 빠빠시 슨채로 요기에 돌뎅이가 되뻔져도
내 지르다 나가 디질 지지바야!
참말이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스기여!
좀말 할띠게 빨랑 나와야 - 잉
chioboonyi님의 댓글
환상의 세계에 와 있는것 같은 황홀함 !~ 마치 천국에서 꽃사슴과 더불어
피아노 치는 여인 행복해 보여라~~~! 아름다워라~~~!
피아노 치는 여인 행복해 보여라~~~!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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